문화다양성, 탈식민주의적으로 실천하기 – 영어‘들’ 시대의 영어교육
문화다양성, 탈식민주의적으로 실천하기 – 영어‘들’ 시대의 영어교육 <!– 올해부터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에서 글로벌 학교를 담당하게 되었다. 작년에 하자의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감수성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나름대로 반응이 좋다고 생각된 모양이다. 작년의 경험에서 아이들에게 좀 더 체계적으로 영어를 가르치자는 공감이 있었다. 어떤 영어를 어떤 방식으로 가르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결론이 났다. 영국식이나 미국식 영어가 아닌 좀 더 탈식민적인 내용과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추상적인 수준에서 원리에 대한 말은 쉽다. 그러나 그걸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그래서 어떤 이름으로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