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영도’가 만드는 사이 공간
위대한 항로를 건너는 해적들의 아지트
손한샘 예술장돌뱅이 대표
공감의 공간에서 배움을 교환한다
온 마을이 공유하는 문화공간 ‘송악마을공간 해유’
새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과 상자 밖 또 다른 예술교육의 생각이 펼쳐지는 문화/예술/교육의 경계에 주목합니다.
도서관, 서점, 학교, 창고 등에서 문화예술교육으로 제3의 공간을 여는, 그리고 그 안에서 예술의 생명력을 매일매일 심고 가꾸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르떼365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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