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이창동 장관
전효관, 신정수|웹진 콘텐츠팀<!– | nanaoya@hanmail.net–> 발빠른 ‘땡땡’은 호기심 반, 기쁜 마음 반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납니다. 사람을 만나 나누는 따뜻한 대화의 시간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지혜로운 시간이지요. 호기심 많은 ‘땡땡’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러 달려갑니다. (땡땡 편집자 주) 공감능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을 구상한다 이창동 장관과의 인터뷰는 4월 17일 토요일 오전, 장관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문화관광부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장관의 개인적 의견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정책의 상을 가늠해보기 위해 마련된 인터뷰였다. 인터뷰는 전효관(문화예술교육 사이트 운영단장)이 진행하였고, 용호성 문화관광부 문화예술교육팀장과 신정수 웹진 “땡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