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필수품에서 무형의 예술품으로 빛을 밝히다
빛과 인류역사와의 관계는 언제부터일까? 인간의 필요에 따라 빛이 사용되어지면서 어느 샌가 인간의 삶과 빛은 떨어질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빛, 그 빛의 축제가 어느덧 6번째 생일을 맞았다. 예술과 기술의 만남이 이뤄낸 10년의 명성 매 2년마다 한번씩 프랑크푸르트와 마인츠를 비롯한 인근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빛 비엔날레” 축제가 지난 달 성황리에 열렸다. 총 175개의 프로그램 중 약 40개는 오픈바흐(Offenbach)에서 나머지 20개 프로그램은 마인츠(Mainz), 비스바덴(Wiesbaden) 그리고 다음슈타트(Darmstadt)에서 개최됐다. 올해도 어김없이 예술과 기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