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담긴 아시아의 삶, 문화 이야기
나무 문화를 통해 보는 아시아 민족의 생활상 이번 테마전시는 일본의 아시아민족조형문화연구소장 가네코 가즈시게 선생이 기증한 ‘목조형품’으로 아시아 민족조형품 1,000여 점 중에서 선별된 40여 점으로 이뤄진 전시다. 가네코 가즈시게 선생은 1925년 출생으로, 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와 삶이 담긴 아시아 민족조형 문화에 대한 조사연구와 수집에 평생을 바쳐온 분이다. 선생의 소장유물 천여 점은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돼 기증유물에 대한 연구와 전시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게 됐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더 많고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