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 중간점검 현장취재
지난 11월 15일 저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복합공간에서 지역문화 CoP 중간점검이 열렸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역문화 CoP 참여팀인 ‘연평오감’, ‘문화행복누리단 어울림(이하 어울림)’, ‘푸를청(靑)’ 등 총 3개 팀 1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CoP 퍼실리테이터 김정이 씨와 문화기획자 안이영노 씨, 그리고 교육진흥원 지역문화 CoP 담당 김주리 씨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여름 시작해 이제 중반을 넘어 달려가고 있는 지역문화 CoP의 현재를 함께 점검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1월 아르떼진 테마기획 그 마지막 이야기는 CoP 중간점검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해 드립니다. 문화예술교육 실행공동체를 말하다 href=”http://www.arte365.kr/?p=3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