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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문화예술교육정책]에 대해 전체 '2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입법위원단, 한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배우다.

홍콩입법위원단, 한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배우다!   「2010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해외 유수의 기관들이 한국 문화예술교육 정책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 홍콩입법위원단이8월9일 교육진흥원을 방문했다.홍콩입법회는 한국의 국회와 같은 기능을 하는 정부기관으로,홍콩 입법회 소속 문화예술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부회장을 비롯한 일행13명이 이번 방문에 함께했다.   교육진흥원은 전국 각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의 문화예술교육정책 및 사업에 대해 입법회에 소개했다.방문단은 특히 교육진흥원의 공동주관을 통해5월에 개최된 「2010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와 교육진흥원에 새로이 설치될 창의교육센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좌측으로 부터 입궉힘 (문화예술상임위원장), 이대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씨드호 (입법회 교육상임위원회

홍콩 아시아 문화협력 포럼 2006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홍콩 아시아 문화협력 포럼 2006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지금 당장의 능력보다는 미래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본다 아이들에게 폭 넓은 사고와 삶의 기회를 열어주는 보스턴 아츠 아카데미의 교육을 살펴본다. 창의성은 이제 지구상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국가경쟁력의 원천이자 핵심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약 50년 전 미국의 심리학자 J. P. Guilford에 의해 불붙은 창의성에 대한 심리학적, 교육학적 관심은 이제 개인의 지적능력을 넘어 사회, 국가, 경제, 문화, 그리고 교육 등과 연관 있는 구체적인 가치로 형상화된 것처럼 보인다. 또한 창의성은 앞서 말한 각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달성해야하는

미국 교육부의 No Child Left Behind 교육개혁법과 문화예술교육

미국 교육부의 No Child Left Behind 교육개혁법과 문화예술교육 NCLB가 예술교육계에 끼친 부정적 영향을 연구하는 대표적 학자 로라 채프먼 (Laura Chapman)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근 미국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는No Child Left Behind 교육개혁법 (이후 NCLB) 이다. 이 교육법안은 2002년 1월 8일 부시 대통령에 의해 통과된 후 현재까지 연방정부에 의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각 주의 교육기관은 이 새로운 법에 따라 많은 분야에서 변화되고 있다. 이 법은 1965년 시작된 초,중,고등 교육법 (The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Act) 의 마지막 버전으로, ‘모든 미국인이 한

문화예술교육은 프랑스의 미래다

문화예술교육은 프랑스의 미래다 —글_박지은(아르떼 프랑스 통신원) 행사 포스터 프랑스 문화통상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문화예술교육 최고 자문 위원회 (Haut Conseil de l’education artistique et culturelle)를 발족하는 행사가 10월 19일 프랑스 파리 에꼴 뒤 루브르 미켈란젤로 대강당에서 열렸다. 문화부 장관 르노 돈느디유 드 바브르(Renaud Donnedieu de Vabres)와 교육부 장관 질 드 호비엥(Gilles de Robien), 그리고 문화예술교육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는 에꼴 뒤 루브르의 디렉터인 필립 뒤레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이날의 행사는 문화부와 교육부의 문화예술교육 공동 포털 사이트‘education.arts.culture’ (www.education.arts.culture.fr)의 출범식을 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문화의 힘을 배태하는 프랑스 박물관의 무료개방 정책

문화의 힘을 배태하는 프랑스 박물관의 무료개방 정책 —글_노철환(아르떼 프랑스 통신원) 루브르 입장료가 공짜? 프랑스 파리에 가면, 미술에 깊은 관심이 없는 이라도 꼭 한 번쯤 들렀다 가는 곳이 있다. 소설 『다빈치 코드』를 통해 한결 유명해진 루브르(Louvre) 박물관1)이 그 주인공이다. 우리가 「모나리자」를 만나기 위해 루브르의 매표소에 지불해야할 입장료는 13유로 혹은 8.5유로이다2). 1유로를 대략 1,260원으로 계산할 때, 우리 돈 약 1만원에서 1만 6천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적지 않은 돈이다. 그러나 루브르의 수많은 소장품들은 금새 본전 생각을 잊게 한다. 호기 있게 첫발을 디딘 관람객들

다각도로 진행되는 호주의 문화예술교육과 만나다

다각도로 진행되는 호주의 문화예술교육과 만나다 —글_기영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교육지원팀) ‘호주’ 라는 이름을 들을 때 조건반사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TV 프로그램 <동물의 세계> 화면에서 뛰어다니는 캥거루와 코알라일 것이다. 그러나 호주의 문장(紋章)은 캥거루와 타조 다음으로 큰 에뮤(emu, 타조목 에뮤과의 거대한 새)가 방패를 들고 있는 그림이다. 왜 에뮤일까? 9월 10일, 시드니를 경유하여 목적지인 멜번(Melbourne)에 도착한 일행은 빅토리아국립미술관의 별관격인 이안포터센터(the Ian Potter Centre)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를 먼저 둘러보게 되었는데, 우연하게도 그 해답을 찾게 되었다. 전시는 호주인의 아이덴티티를 개척, 이민, 자연에서 찾고 이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었다. 이민자에

프랑스의 문화예술교육 지원 정책

프랑스의 문화예술교육 지원 정책 —글_ 박지은 (본지 프랑스통신원) 문화와 예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로 프랑스를 꼽는 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프랑스가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나라로 일컬어지는 것은 일찍이 문화 유산과 예술품들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보존하는 데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온 데 기인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명성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라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프랑스에서도 학교에서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개념이 형성된 것은 상대적으로 최근의 일이다. 1970년대 이전에는 어린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개발하거나 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