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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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지고 느끼며 물들이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프리뷰① 체험·전시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올해 주간 행사는 예술가, 행정가, 예술강사/단체, 예비인력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일반인이 문화예술교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이 궁금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숨어있던 예술성을 발견하고 나에게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프로그램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 전시 프로그램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간직하고 들여다볼 만한 2015년 문화예술교육 자료

2015년 발간 자료 모음

2015년은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장면들이 펼쳐진 한 해였다.
매년 5월 넷째 주에 개최되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가 처음 지역에서 열렸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설립 1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교육 10년을 조명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0년』이 발간되었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과 포럼, 심포지엄 등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준비하는 다양한 논의의 장들이 펼쳐졌다. 또한 새로운 정책사업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기획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저변을 확대해 나갔던 한 해 이기도 했다.

10년의 도전, 다시 시작합니다

10년의 도전, 다시 시작합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0주년① 칼럼_제4대 주성혜 원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열 살이 되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1조가 명시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문화역량 강화에 이바지함”(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1조)이라는 국가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한 해 한 해 숨 가쁘게 열심히 달려온 지난 십년이었습니다.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궁극적인 주체는 전문 생산자도 유통자도 아닌 국민 개개인이라는 시대적 인식을 토대로 국민의 문화예술향유력 신장을 돕기 위한 수많은 교육사업과 이를 위한 업무가 쉴 새 없이 궁리되고 실천되어 온 십년이었습니다.

아시아, 교류를 넘어 협력으로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문화예술교육, 지역성의 재발견:아시아·전통·삶’

국경을 넘어 공통적 문화권을 형성해 가는 지구촌(村) 시대, 세계는 지역의 또 다른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세계 대다수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지난 5월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부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성의 재발견: 아시아·전통·삶’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10년의 성과를 이어갈 성장의 책임

데이비드슨 헵번 제35차 유네스코 총회 의장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우리나라가 그 탄생을 이끌어냈다. 2011년 11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3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 아젠다 : 예술교육 발전 목표’ㄴ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한 것이다. 당시 그 과정을 함께했던 데이비드슨 헵번(Davidson Hepburn) 전 유네스코 총회 의장이 주간 행사 개막식 축하인사, 국제심포지엄 발표를 맡아 4년 만에 한국에 다시 방문했다.

마음이 만든 꽃길로 이어지다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③ 포토리뷰

5월 26일부터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권에서 열린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지난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처음으로 지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의 취지와 의미를 지역 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교육 축제의 장이 되었다.
5월 11일 서울에서 출발해 개막식이 열리는 부산으로 향한 ‘움직이는 마음 다락차’를 시작으로 30일 폐막식까지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예술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문화예술교육의 꽃길과 지난 여정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새로운 10년을 여는 닷새간의 여정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② 주요 프로그램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권에서 열린다. 부산 원도심(중앙동)의 인쇄골목 일대와 수십 년 된 쌀 창고에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비욘드 개러지 등 삶의 흔적이 묻어있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5월의 마지막 주를 부산에서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든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 10주년을 맞이하여, 행사 기간 중 그간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걸어온 길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나아갈 길에 대해 현장의 예술가·기획자 등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남 나눔 소통이 있는 문화예술교육

5월 문화예술교육이 있는 날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켜켜이 쌓여가는 시간들 속에서 현실을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레 ‘나’는 없어지고 ‘현재’만 남는 경우가 많다. 문화예술교육은 나를 바라봄과 동시에 다른 사람을 살펴 볼 수 있는 ‘숨’ 구멍이다. 과정을 함께함으로써 서로가 빛나는 존재로 공존하며, 이해와 배려에 기반한 공감을 키워 서로를 이을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