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학교_시간,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법
디지털 시대에 주체적으로 인생을 사용하는 안내서 톰 체트필드 저 | 정미나 역 쌤앤파커스 | 2013.01.11 2008년 영국에서 처음 문을 연 ‘인생학교 The School of Life’는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오늘 소개하는 은 인생학교의 6개 주요 주제 중 하나를 책으로 엮었다. 검색은 이제 그만, 사색에서 답을 찾자. 청소년에게 매일 8~9시간의 수면이 필요한 점을 감안할 때, 2009년의 이 수치대로라면 아이들이 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