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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들고 떠나는 예술 여행

지도를 활용한 예술놀이

위치와 장소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은 지도, 하지만 지도에 이러한 정보만 담겨져 있을까요? 지도에 그려진 서로 다른 기호와 선을 감상하다보면 그 섬세한 표현들이 마치 잘 그려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적 가치가 더해지면 지도는 즐거운 상상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예술도구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지도를 활용하여 나만의 특별한 작품을 만들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보면 어떨까요? 지도를 활용한 다양한 예술놀이를 만나보세요.

문화예술교육 확장과 진화의 동력으로

대학 예술교육의 도전,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부터 대학과 지정교육기관(문화예술교육원)에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을 설치하여 문화예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교육적 인성 및 자질을 갖춘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자격증 제도이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문화예술교육사 관리를 통해 양적․질적 성장, 사회적 확산 등의 성과는 긍정적이다.

[부산] 2016년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기획사업 – 인큐베이팅 사업 공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신규 문화예술교육 단체 발굴, 역량강화 지원 및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과 사업운영에 대한 체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기획사업-인큐베이팅」에 참여할 신규 문화예술 단체·기관·시설을 공모한다.

문화예술교육 3.0: 과거에 대한 성찰에서 출발하기

아르떼, 새로운 10년을 말하다④ 기획사업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에 ‘기획사업단’이라는 신생 조직이 생겼다. 기획사업단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를 포함하여 진흥원이 주도적으로 기획‧특화하여 추진해 오던 기존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들에 대하여 문화예술교육 3.0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해당 사업의 본질적·공공적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

[경남] 2016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추가공모 안내

경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경남지역 18개 시·군의 특성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활권 내에서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6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중 일반공모 사업에 참여할 단체·기관·시설을 추가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201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회적·문화적 소외계층을 포함한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비, 교보재, 현장학습, 결과발표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가진 단체·기관·시설로서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여야 한다. 지원예산 규모는 7천2백만 원으로 사업 기획 및 운영의 적정성을 고려하여 지원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아르떼] 2016년 ‘예술꽃 새싹학교’ 7개교 신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주관,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이 협력하는 ‘예술꽃 새싹학교’에 7개 학교가 신규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경남 거류초등학교(음악-국악, 전통), 전남 고서초등학교(공연-연극), 전북 당북초등학교(음악-국악창작극), 부산 서명초등학교(음악-오케스트라), 충남 성남초등학교(공연-뮤페라), 경기 수남초등학교(통합-전통예술), 경남 창호초등학교(음악-목관 3중주)

모두 함께 꽃피우는 문화예술교육 축제

달라지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봄이 왔다. ‘봄 캐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처음 그 노래를 듣고 두근대던 4년 전부터 어김없이, 우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준비하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음악도 듣는 이의 시간과 경험이 더해져 저마다의 감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처럼, 어느덧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기대도 모두 다를 것이다.

교육참여자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기

아르떼, 새로운 10년을 말하다③ 교육인력지원본부

교육인력지원본부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운영1팀과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를 담당하는 교육운영2팀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큰 틀에서 보면 공교육 내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소외계층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러한 구분은 사업을 운영하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수혜자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미국] 전미커뮤니티예술교육협회 2016년 컨퍼런스 세션 제안 공모

전미커뮤니티예술교육협회(National Guild for Community Arts Education)에서 ‘2016년 커뮤니티예술교육 컨퍼런스’ 세션 제안을 공모한다. 올해로 79회를 맞이한 커뮤니티예술교육 컨퍼런스는 비영리예술단체의 특수한 필요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서 예술학습 기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 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주제는 전략적 파트너쉽 연구, 리더십 개발, 커뮤니티 구축 등으로 예술분야 안팎의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한 환경 조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예술, 삶을 읽다

지역과 공간을 채우는 문화예술

아주 미세하고 작은 아이디어가 보태졌을 뿐일지라도,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새로운 자극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내고, 지역에 큰 힘을 실어주기도 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채우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예술가와 예술놀이를 함께 만나보세요.

[아르떼]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문화향유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어린이집·유치원에 문화예술교육사를 파견하는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는 유아도 교육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유아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 연구」(2013)에 따르면 원장, 교사 등은 유아의 감수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아교육기관에서 누리과정에 예술경험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나,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 부족한 현실이다.

명확한 목표와 유연한 협력이 관건

자유학기제와 문화예술교육

지난 10년 동안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초·중·고등학교 각 단위에서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이 과거에 비해 대폭적으로 다양화되고 활성화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문화예술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아 학교가 문화예술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지역일수록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 효과란 무엇일까? 전문적인 교육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고 전문가들이 가르쳐 주는 문화예술 경험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끼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하며, 기존의 틀과는 다르게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이다.

질적 강화와 내실화를 통한 선순환체계 구축

[특집] 아르떼, 새로운 10년을 말하다① 예술협력사업본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상에서 사회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예술교육 시설 및 단체 등에서 행하는 학교 문화예술교육 외의 모든 형태’로 정의하고 있다. 이와 같이 문화예술교육을 학교 안팎으로 구분하여 학교는 교육과정에서, 사회는 교육시설과 단체라는 공간과 수단으로 구분하는 형태적 정의보다는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누릴 수 있는 기반과 환경을 조성하고, 창조력 함량을 위한 교육을 지향’하는 개념적 정의가 사회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 목적과 방향성을 포함한다.

간직하고 들여다볼 만한 2015년 문화예술교육 자료

2015년 발간 자료 모음

2015년은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장면들이 펼쳐진 한 해였다.
매년 5월 넷째 주에 개최되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가 처음 지역에서 열렸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설립 1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교육 10년을 조명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0년』이 발간되었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과 포럼, 심포지엄 등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준비하는 다양한 논의의 장들이 펼쳐졌다. 또한 새로운 정책사업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기획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저변을 확대해 나갔던 한 해 이기도 했다.

새로운 10년을 위한 준비

2016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요 어젠다 예고편

지난해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앞으로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어 왔다. 2015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12월 16일 개최되었던 ‘문화예술교육, 한 걸음 더 나아가기’ 포럼에서는 전문인력 양성, 협력적 파트너십, 전략적 연구와 홍보 등 구체적인 과제들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2016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첫 해가 시작되었다. 진흥원은 전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총괄하는 중앙기관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을 둘러싼 미래 환경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그 역할과 방향성을 재정립 하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시작하였다.

[아르떼]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단체·기관·도서관 공모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리랑 프로그램’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가족 오케스트라·합창 프로그램’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기관·도서관을 공모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주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