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문화예술교육의 ‘깊은 풀(deep pool)’을 위하여_브래드 해스만(Brad Haseman) 제2회 국제예술강사컨퍼런스 공동의장인 브래드 해스만(Brad Haseman)이 〈2014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의 행사 ‘예술강사 만남의 날’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그는 세계의 예술강사들의 역량 발휘와 바람직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조연설과 더불어 예술강사들과의 대담 시간을 가졌다. 2014.06.09.
인터뷰 예강이의 꿈같은 하루 모처럼 예술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예술강사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행사가 마련된 것. 세 명의 예술강사가 기획한 ‘예강이의 꿈같은 하루’는 일상이라는 키워드를 ‘여가, 쉼, 미래’로 확장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4.05.30.
인터뷰 오늘 나는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엄마, 저기 가보자!” 아이 손에 이끌려 ‘예술체험 박람회’ 현수막이 펄럭이는 공간에 발을 들인 엄마는 “시윤아, 이것도 해 봐!”하며 어느새 아이보다 더 적극적이 되었다. 2014.05.30.
인터뷰 변정원 강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극 수업 -서울 중원중학교 ‘인생 최고의 비밀’이 담긴 책 〈비밀 엽서〉를 바탕으로 변정원 강사의 창작극 수업은 진행됐다. 뮤지컬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수업 중 한 과정인 이 창작극 수업을 토대로 아이들은 연말에 공연할 창작 뮤지컬의 대본을 만들게 된다. 2014.05.26.
인터뷰 종이 악기를 만드는 스트라디바리 아이들 스스로 종이 악기를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직접 만든 악기에 애착을 형성한다. 또한, 진짜 악기를 소유하는 것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는 효과도 있다. 종이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게 되며 실제 악기를 지급할 때 생길 수 있는 파손 우려가 줄어드는 것은 덤이다. 2014.05.26.
인터뷰 특별한 인터뷰 ‘사이’ – 소년과 소녀를 만나다 특별한 인터뷰 ‘사이’는 청소년들이 관계를 맺어가는 다양한 방식과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영상 상영회를 며칠 앞둔 어느 날, 또 다른 ‘사이’를 만들어가고 있는 활동가와 학생들을 만나보았다. 2014.05.20.
인터뷰 당신과 나, 예술강사_2014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개막강연 예술의 더 위대한 진리, 동사로서의 예술을 생각해보자. 진흙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마음껏 해보면서 진흙 속에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그 행위들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예술의 동사적 의미인 것이다. 2014.05.20.
인터뷰 서희경 강사의 몸으로 말하는 무용 수업 -서울 신가초등학교 서희경 강사가 외쳤다. “인사!” 학생들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지 않았다. 대신 큰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며,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몸을 움직였다. 몸을 대자로 펼치기도 하고, 폴짝 뛰며 양팔을 쳐들기도 했다. 2014.05.12.
인터뷰 이지은 강사의 나만의 남대문 디자인 하기-서울 청구초등학교 남대문은 지난 2008년 화재로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이지은 예술강사는 다시는 이런 마음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학생들에게 남대문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싶었다. 2014.05.05.
인터뷰 손현준 강사의 신발 디자인 수업 –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손현준 예술강사의 신발 디자인 수업은 청각적이다. 먼저 학생들에게 아이디어 회의시간이 주어지는데, 자유로운 토론 방식을 지향하다 보니 금세 교실은 여고생들의 수다와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해진다. 2014.04.22.
인터뷰 문화예술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예술교육(Arts Education, AE)’과 ‘지속발전가능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은 동떨어진 내용처럼 보이지만, 이 둘은 충분히 상생할 수 있다. 2014.04.22.
인터뷰 현아람 강사의 모둠별 창작 무용 수업 -서울계성여자고등학교 모둠별 창작 무용 수업의 가장 큰 목표는 신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과의 작업 과정을 통한 정서적인 공감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취재 당일은 3주차 수업으로… 2014.04.14.
인터뷰 예술 vs 문화예술교육? 함께하는 예술이 문화예술교육이죠! 문화예술교육을 만난 예술가_미술작가 김화용, 힙합뮤지션 김용래(술래) 미술작가와 힙합뮤지션, 언뜻 생각하면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활동에만 전념할 것 같은데요. 이들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은 바로 ‘문화예술교육가’입니다. 예술가로, 문화예술교육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옥인 콜렉티브의 김화용 미술작가와, 세 남자의 랩퍼 김용래(술래)를 만나보았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만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미술작가와 힙합뮤지션, 왜 예술가가 되었나요? 김화용: 어릴 적부터 음악, 영화가 문화예술인지도 잘 모르면서 관심이 많았어요. 공대에 진학해서도 학교생활보다는 온라인에 단편영화 비평을 올리고, 애니메이션이나 재즈 관련 동아리 활동을 많이 했죠.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나만의 언어를 가지고 싶었어요. 결국 학교를 중퇴하고 2013.07.24.
인터뷰 주부밴드, 해오름 밴드를 만나다 “음악이 단지 듣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그렇지 않더라. 음악이란 내가 할 수 있는 것, 남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것, 그리고 이로 인해 나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여성에게 있어 결혼, 출산은 인생 제 2막의 오름이다. 여기, 음악 안에서의 만남으로 새로운, 그리고 특별한 제 3막의 인생을 시작한 이들이 있다. ‘해오름밴드’가 바로 그들이다. 엄격한 선발 기준, 프로급 노래실력은 기본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 7080, 서정동 어르신 모시기 큰잔치, 평택 평화 문화 예술 축제, 해오름밴드 정기음악회 등 2012.07.23.
인터뷰 직장인 연극동호회 극단틈새를 만나다! 여가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술을 마시거나, 운동을 하거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시간은 달리 쓰인다. 여기 함께 모여 연극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판사부터 보험사 컨설턴트, 게임 개발자, 교사, 주부 등 직업은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무대를 올리고 에너지를 얻는다. 직장인연극동호회 틈새, 강제권 대표는 진정한 여가란, ‘사람과 사람이 진심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Q. 연극동아리라고 하면, 아마추어를 떠올리기 쉬운데 극단 틈새는 근로자연극제에서 상을 휩쓸 만큼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갖췄다고 들었습니다. 극단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A.일하는 연극인이 모인 곳입니다. 2012.07.16.
인터뷰 페타이어 연주가 강찬호씨를 만나다 “타이어에 바람을 주입하던 중 우연찮게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재미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를 시도해봤는데 7개의 음계가 분명히 들렸어요. 타이어서 말이죠” 2005년의 어느 날이었다. 계기는 ‘우연찮게’, 과정은 ‘재미로’ 시작됐는데 소문에 소문을 타고, 어느새 일명 ‘폐타이어 연주가’라는 독특한 수식어가 ‘강찬호’라는 이름 앞에 붙었다. 예술은 생활 속 폐타이어,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다! 사무실 한 켠에 자리 잡은 기타, 미니 전자드럼, 키보드. 누군가의 손을 여러 번 거쳐 간 듯 보이는 이들로부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이 보인다. “음악을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