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ittle ART: 창의력, 장벽없는 놀이 창의력은 그것이 목표이든 해결책이든 혹은 추상적인 공식이든, 독특하고 독창적인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창의력이란 이 세계를 색다른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이 과정 중에 숨겨진 양식이 발견될 수 있고, 무관해 보이는 것들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2015.01.26.
인터뷰 부산 송도가정 예정원 예술강사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송도가정’은 ‘송도에 있는 집’이라는 뜻을 지녔다.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보호자가 없는 아동청소년의 ‘가정’이다. 아이들은 수녀님을 ‘엄마’라고 불렀다. “수염 좀 만져봐도 돼요?” 취재 기자에게 질문을 던지고는 대답도 듣기 전에 이미 콧수염을 만져보는 아이들은 티없이 맑았고, 자유분방했다. 2015.01.19.
인터뷰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는 큰 생각, 예술 그리고 ‘상상력’ 미국의 비영리재단 빅 쏘트(Big Thought)의 지지 앤토니(빅 쏘트 대표)와 리사 슈미트(빅 쏘트 교육전문가)는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과 바깥의 것을 상상해 낼 수 있는 힘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성을 말한다. 그리고 여기서 예술은 우리가 새로운 세계를 그리고 생각하면서 경험, 생각, 감정, 이해의 폭을 넓혀가며 이러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2014.12.29.
인터뷰 거창군삶의쉼터장애인복지관 전오미 예술강사 지난 11월 14일 새벽 이슬이 미처 가시지 않은 아침 8시 30분. 거창군 삶의쉼터종합복지관 강당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삶의쉼터에서 진행되는 노인음악, 장애음악, 장애연극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결과발표회’ 무대가 한 자리에서 열리는 날이다. 2014.12.01.
인터뷰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디지털 창의학습 프로그램 화상 통화를 통해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화상 회의 시스템(video conferencing)을 활용하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지역의 학교(K-8, 유치원-8학년)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4.10.27.
인터뷰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송승민 예술강사 아이들은 해맑다. 오후 2시의 쨍한 햇볕처럼 아이들은 높은 소리로 웃으며 뛰어다닌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보다 훨씬 더 큰 소리로 웃는 이가 있다. 그녀는 이곳 저곳에서 끊임없이 “선생님!”을 외쳐대는 아이들에게 “그래, 00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며 대답한다. 2014.11.03.
인터뷰 알츠하이머 환자들과 함께 시를 노래하다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시를(Alzheimer’s Poetry Project, APP)」프로그램은 미국 내 24개 주와 호주, 독일, 폴란드, 대한민국 등에서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개리 글래즈너는 2012년 10월 한국에 방문하여 예술강사들과 함께 시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가 말하는 알츠하이머 환자와 시의 관계성, 나아가 노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선을 살펴보자. 2014.10.13.
인터뷰 삶이 행복해 지는 순간, 노인연극 구로노인종합복지관 3층의 대강당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20명 남짓한 연극반원들은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연극연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이곳의 ‘노인연극반’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이난희 예술강사다. 그녀는 구로와 용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연극반을 4년째 담당하고 있다. 2014.10.06.
인터뷰 STEM에 ‘Arts’가 필요한 세 가지 이유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이 다른 과학자에 비해 노래와 춤, 연극을 좋아할 가능성이 무려 25배나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또 그들이 시각예술가가 될 가능성은 17배, 시와 문학작품을 쓸 확률은 12배, 음악가가 될 가능성은 4배나 높습니다. 2014.08.25.
인터뷰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완성하는 조건 CCE(Creativity, Culture and Education)는 영국정부의 ‘창의적 파트너십(Creative Partnetships, http://www.creative-partnerships.com/ )’ 프로그램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을 활용하여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력개발을 도모하며, 다음의 두 가지 이슈에 집중해 설계되었습니다. 2014.07.07.
인터뷰 김태호 강사의 안목을 기르는 공예 수업 -서울 도봉고등학교 바느질이 서툰 학생들은 홈질도 일정 간격으로 촘촘하게 할 줄 모른다. 그러면, 땀이 성긴 지갑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니 다양한 색상으로 간격을 메우라고 시킨다. 색색의 실로 땀 사이를 채우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다채로운 조합이 나오기도 한다. 흥미를 느낀 학생들은 땀의 방향을 다르게 주어 무늬를 만들기도 한다. 2014.07.07.
인터뷰 서반석 강사의 눈으로 보고 배우는 영화수업 -충북 소태초등학교 요즘의 아이들에게 ‘영상’이란 굉장히 친숙한 매체다. 드라마, 예능, 뉴스, 교육 방송 등을 통해 여가와 교육을 모두 충족할 수 있고, 근처의 영화관을 찾아 커다란 스크린으로 유명 영화사의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기도 한다. 2014.06.30.
인터뷰 전성진 강사의 내가 만든 카메라와 함께하는 사진수업 -전남 명덕초등학교 서울에서 7시간. 고속버스나 기차, 그리고 다시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도착하는 시골 마을 회진. 이곳에 28명의 학생이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는 장흥 명덕초등학교가 있다. 앞으로는 바다를 바라보고, 뒤로는 산이 지키고 있는 이 작고도 아름다운 곳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4.06.23.
인터뷰 문화예술교육에 적용된 연극의 가능성 “호주의 문화예술 교육 과정”의 출간은 연극이 문화예술교육 전반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볼 기회가 되었다. 문화예술의 큰 줄기에서 시작해 각각의 영역을 살펴보는 것보다, 과정 자체를 아래에서부터 살펴보자. 2014.06.22.
인터뷰 호중훈 강사의 만화•애니메이션 수업 -경기 인창중학교 3교시 수업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기 무섭게 1학년 10반 학생들이 호중훈 강사가 있는 교실로 몰려들었다. 강사와 대화를 나누느라 남아있던 다른 반 학생들과 4교시 수업을 듣는 10반 학생들이 한데 뒤섞여 시끌벅적 한 사이, 4교시 시작종이 울렸다. 2014.06.17.
인터뷰 예술강사 만남의 날을 통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 5월 21일, 문화역284 RTO에서 열린 〈2014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프로그램 「예술강사 만남의 날」 참여를 위해 전국 각지의 예술강사들이 모였다. 이날 호주 퀸즐랜드 대학 교수이자 제2회 예술강사 컨퍼런스 공동의장인 브래드 해스만(Brad Haseman)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예술강사들간의 주제 발표와 세션별 모임을 가졌다.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