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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유아 문화예술교육 강사 모집 공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충청·전라, 강원·경상 지역의 국공립, 사립 유치원·어린이집 85개 기관에 유아 문화예술교육 강사를 파견·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적개발원조의 새로운 패러다임

2016 한국예술경영학회 학술심포지엄 ‘국제 문화예술교육 교류 협력: 성과와 향후 과제’

지난 4월 16일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사업영역 중 하나인 ‘국제 문화예술교육’ 부문을 주요하게 다룬 학술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예술경영학회와 한국문화교육학회가 공동 주최로 나선 이번 심포지엄은 양지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세 발제자의 주제 발표에 이어 네 명의 지정 토론자와 관련 주제에 참가한 연구자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아르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상암 신청사에서 ‘집들이 공연’ 열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 이하 진흥원)이 지난 4월 21일(목) 신청사 상암동 YTN 뉴스퀘어 이전을 기념해 ‘집들이 공연’을 진행했다.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조준희 YTN 사장, 그리고 한국영상자료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세종학단재단 등 여러 공공기관 및 기관장이 참가하는 본 행사는 ‘집들이 공연’을 컨셉으로 진흥원 직원들이 안무가와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며 신청사 대표 공간을 소개하며 진행되었다.

지역과 협업하고, 현장을 읽어내기 위해서

아르떼365,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② 독자 좌담

2004년 [웹진 땡땡]이란 이름으로 지역 통신원들의 제보를 통해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사례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아르떼365]. 그동안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더 넓은 층의 독자를 확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주5일 뉴스레터 발행을 시도하기도 했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홍보를 활성화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 사례를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

소수의 특권에서 모든 사람의 일상으로

2016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사전 리서치② 중국 상하이대극장 예술교육 프로그램

20~30년 전 중국에서의 예술교육을 떠올려보면 피아노, 바이올린, 혹은 발레 수업과 같이 부모로 인해 아이들이 고급 예술수업을 받는 것 외에는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을 것이다. 예술교육의 유일한 수혜자는 학생에 불과하였다. 하지만 지난 십년간 상황은 눈에 띄게 변화하였다. 영국 문화원(British Council), 프랑스 문화원(Institut français)과 같은 국제 문화기관들이 중국의 지역사회 예술단체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면서 예술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상하이대극장(Shanghai Grand Theater, SGT)이 그 중 하나이다.

[중국] 문화부, 2020년까지 소외계층이 풍족한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빈곤 완화 전략’ 발표

중국 문화부는 지난 2016년 3월 21일(월)에 2020년까지 소외계층이 풍족한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빈곤 완화 전략’을 발표했다. 문화부 장관 뤄수강(Luo Shugang)은 ‘제 13차 5개년 계획(13th Five-Year Plan 2016-2020)’에 대한 발표 중 문화빈곤 완화를 위한 4개 실행전략(four grasp strategy)을 소개했다.

문화재정 투입을 통한 개혁과 지원 확대

2016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사전 리서치① 중국 문화예술지원 현황

하나의 중앙행정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련 업무를 모두 관장하는 한국과 달리 중국의 경우는 문화예술과 문화산업은 문화부에서, 관광은 국가여유국, 체육은 국가체육총국, 문화재는 국가문물국에서 나누어 관장하고 있다. 문화부에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체제개혁 지도, 대외문화업무, 문화관련 정책 및 법규 등의 결정 및 실시 감독을 총괄한다.

[아르떼]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예비 문화예술교육 기획자의 등용문, ‘아르떼 펠로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 이하 교육진흥원)은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2016.5.21~5.27)’을 맞이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자 육성을 위한 ‘아르떼 펠로우’ 공모를 4월 4일(월)부터 5월 8일(일)까지 진행한다. ‘아르떼 펠로우’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우수 기획자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자신의 문화예술교육 기획안을 토대로 교육진흥원 기획 사업을 실행해보고 싶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2인의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소통과 공유, 참여로 이어지는 공론의 장

아르떼 365,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① 전문가 좌담

2004년 [웹진 땡땡]이란 이름으로 지역 통신원들의 제보를 통해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사례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아르떼365]. 그동안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더 넓은 층의 독자를 확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주5일 뉴스레터 발행을 시도하기도 했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홍보를 활성화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 사례를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

[전남]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통신원 모집 공고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문화 예술기관·단체 등과 협력하여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도내 문화예술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홍보하여 소식지를 발간하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통신원’을 모집한다.

국제적 가이드라인을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

서울 어젠다와 후속 연구 현황

한국정부는 국제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 발전과 진흥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2010년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The 2nd World Conference on Arts Education) 개최와 대회 결과물인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The Seoul Agenda: Goals for the Development of Arts Education)’가 유네스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 그 대표적인 성과이다.

다시, 문화예술교육의 본질과 마주할 때

좌담 - 한국 문화예술교육의 변화와 전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6년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5.21~27)을 맞이하여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진단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두 차례 마련한다. 그 첫 번째 좌담회로서 문화예술교육 정책 초기부터 각기 다른 위치에서 정책의 변화과정을 지켜봐 온 네 명의 전문가와 함께 사회적 맥락에서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진단하고 그 가능성을 발견해 보고자 한다.

공간을 다르게 경험하는 네 가지 방법

상상력을 깨우는 공간

누구에게나 특별한 공간 경험은 필요하다.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감, 환희, 두려움, 편안함, 쓸쓸함 같은 일상과 다른 느낌을 온몸으로, 때로는 편안하게, 어떤 때는 소름끼치게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은 어떤 곳들이었을까? 나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니 아무도 없는 새벽 거리, 텅 빈 예배당, 폐허가 된 아파트 현장, 지하 방공호, 한강 다리 밑, 영등포역, 교회의 종탑, 교회 지붕, 옥상이 떠오른다. 이외에 공간과 장소를 다르게 경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아르떼] 매주 온 가족이 예술을 즐기는 행복한 주말,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 이하 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 전국 시도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4월 2일(토)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제가 시행된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가족들이 국악, 연극, 무용, 미술, 미디어, 합창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 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해나가는 정책 사업이다. 박물관, 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자치센터에서도 만날 수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시행 첫해 151개 프로그램에서 2016년 현재

[아르떼] 2016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전시 연출 입찰 공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확장하는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재정리하고 사업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책적 성과와 의미 홍보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공감 및 인식 제고를 위한 ‘2016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의 전시 연출 모집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영국] 문화부 50년 만에 문화백서 발간

영국 문화체육미디어부(Department for Culture, Media & Sport)는 지난 2016년 3월 23일(수) 「문화백서(The Culture White Paper)」를 발간했다. 문화부장관 에드 베이제이(Ed Vaizey)는 「문화백서」 서문을 통해 1965년 제니 리(Jennie Lee) 장관 이후 50년 만에 발간한 두 번째 문화백서로, 지난 70년 간 모두를 위한 문화(Culture for all) 실현을 위해 힘써 온 영국 정부의 움직임과 주요 실적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며 셰익스피어의 400주기이기도 한 2016년에 문화백서 발간은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