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지 않아도 묵직한 솔직 담백

부산 전포지역아동센터 강현주 예술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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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2015년 04월 29일 at 11:39 PM

    우리가 하는 일. 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외적인 것을 변화시킨다는 것 정말 매력적인 일인 것 같아요.
    서로에게 살아가는 힘을 주는 것이 예술강사와 학습자의 관계라는 말씀 또한.. 정말 감동적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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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주 2015년 05월 01일 at 12:34 AM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영선생님~^^
      박지영선생님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저에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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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365 2015년 05월 26일 at 4:41 PM

        우리 멋진 예술강사님들 댓글 달아주셨네요!
        현장을 방문하고 선생님들의 철학을 들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박지영 선생님, 강현주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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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어스 인 2015년 05월 01일 at 6:58 PM

    엄마의 마음 보다 더 크고 깊은 것은 없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남은 내가 아이들에게 가 있는 것이겠지요.
    늘 배우고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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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365 2015년 05월 26일 at 4:47 PM

      엄마의 마음만큼 따뜻하고 위대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마음이 깃든 문화예술을 접한다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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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준표 2015년 05월 03일 at 1:08 AM

    강현주 선생님의 말씀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네요..눈높이를 낮추는 교육..아이들 시선에서 바라보는 교육..이게 진정한 교육이 아닐지..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선생님이신게 느껴집니다..선생님 같은 분이 많이 생기셨어 참교육을 실천한다면 남을 배려하는 인간미 넘치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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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365 2015년 05월 26일 at 4:49 PM

      남을 배려하는 인간미 넘치는 사회.. 상상만해도 멋진 사회인 것 같습니다.
      배려와 소통을 통해 배우고, 그 배움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파시키는 사회가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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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정 2015년 05월 05일 at 12:57 AM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자 아이들과함께하는 선생님의 마음씀씀이가 느껴지네요. 문화예술의 앞으로의 역할에 선생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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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실 2015년 05월 05일 at 9:58 AM

    같은 두아이의엄마…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강현주선생님을 응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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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교 2017년 01월 10일 at 5:13 AM

    당신은 참가슴이따뜻한사람인거 같네요.항상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응원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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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2015년 04월 29일 at 11:39 PM

    우리가 하는 일. 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외적인 것을 변화시킨다는 것 정말 매력적인 일인 것 같아요.
    서로에게 살아가는 힘을 주는 것이 예술강사와 학습자의 관계라는 말씀 또한.. 정말 감동적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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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주 2015년 05월 01일 at 12:34 AM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영선생님~^^
      박지영선생님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저에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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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365 2015년 05월 26일 at 4:41 PM

        우리 멋진 예술강사님들 댓글 달아주셨네요!
        현장을 방문하고 선생님들의 철학을 들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박지영 선생님, 강현주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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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어스 인 2015년 05월 01일 at 6:58 PM

    엄마의 마음 보다 더 크고 깊은 것은 없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남은 내가 아이들에게 가 있는 것이겠지요.
    늘 배우고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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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365 2015년 05월 26일 at 4:47 PM

      엄마의 마음만큼 따뜻하고 위대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마음이 깃든 문화예술을 접한다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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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준표 2015년 05월 03일 at 1:08 AM

    강현주 선생님의 말씀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네요..눈높이를 낮추는 교육..아이들 시선에서 바라보는 교육..이게 진정한 교육이 아닐지..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선생님이신게 느껴집니다..선생님 같은 분이 많이 생기셨어 참교육을 실천한다면 남을 배려하는 인간미 넘치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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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365 2015년 05월 26일 at 4:49 PM

      남을 배려하는 인간미 넘치는 사회.. 상상만해도 멋진 사회인 것 같습니다.
      배려와 소통을 통해 배우고, 그 배움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파시키는 사회가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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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정 2015년 05월 05일 at 12:57 AM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자 아이들과함께하는 선생님의 마음씀씀이가 느껴지네요. 문화예술의 앞으로의 역할에 선생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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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실 2015년 05월 05일 at 9:58 AM

    같은 두아이의엄마…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강현주선생님을 응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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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교 2017년 01월 10일 at 5:13 AM

    당신은 참가슴이따뜻한사람인거 같네요.항상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응원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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