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의 귀여운 마스코트, 르떼!
지난 일주일간 르떼는
몸이 세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빴다고 하네요.
전국에서 다채롭게 열린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의
이곳저곳을 신나게 누비고 다녔기 때문이지요.
그 중에서도 서울 워크숍 박람회 현장에 간
르떼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우리집에 놀러와~”
르떼 집 주소 http://www.facebook.com/artej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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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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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떼야~ 덕분에 재미있는 행사였어:)”
작년 워크숍박람회보다 훨씬 알찼던것같아요. 내년도 기대되네요!
르떼 신났네.. 뚱뚱이풀 가방도 멋지고.. 재미있었겠다..”하이라이트 영상” 기대할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