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 시대 전환기 맞아 사회문화 핵심 자본으로서 역할 확대

새로운 20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

올해는 우리나라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제도화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설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전국의 아이들과 어르신, 학생과 직장인, 지역의 각종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 군인, 수감자 등 국민 누구나 전 생애 걸쳐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수많은 예술가와 교육가, 관계자들과 협력하며 매년 1만 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지난 20여 년간 약 3천 8백만여 명의 국민이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했고, 양성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은 약 3만 6천여 명, 누적된 문화예술교육 국고 투입액은 약 2조 원에 달한다.
2000년대 초, 수요자를 중심에 둔 핵심 국가 문화정책으로서 출발한 문화예술교육은 진흥원을 중심으로 교육부와 교육청, 국방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산업자원부 등 범부처와 협력하며 전국 17개 광역 단위 추진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행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뿐만 아니라 정부와 진흥원은 2010년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서울 아젠다’를 선언하고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주간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제3차 유네스코 세계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기까지 정부와 진흥원은 국제사회 리더십을 발휘하며 선도적인 문화예술교육 정책 기틀을 마련해왔다.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시간들, 창의적인 활동을 서로 나누며 생활에 활력이 생겼어요.”

꿈다락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처음 무대에 서게 됐는데, 생각보다도 더 많이 떨렸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도전하고 싶다.”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춤을 배우기 위해 꿈의 무용단에 접수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과 멋진 공연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꿈의 무용단 참여 학생 부모님

20년 전 학교 문화예술교육 수업에 참여한 초등학생이 어느덧 청년이 되어 직장인 예술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례, 지역의 한 시설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꽃피우며 삶의 활력을 찾아 작가 활동을 이어가는 어르신 사례 등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며 삶의 활력을 되찾은 경험 사례는 셀 수없이 많다. 뿐만 아니라 개인 차원을 넘어, 문화예술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도 다양한 사례연구들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은 주5일제 전면 시행과 자유학기제 도입, 늘봄학교 등 정책 환경의 변화와 학교폭력, 사회적 고립, 지역 격차 등 각종 시대적 이슈와 사회변화 흐름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정책사업을 발굴해 실행하면서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지난 20여 년간 예술가의 창작활동 외에 시민과의 교류와 교육을 통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며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토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특히, 진흥원은 2023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후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외연을 확장하고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노력했다. 시대의 흐름과 환경변화에 따른 신규 수요에 맞게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정부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진흥원의 미션과 역할에 관한 근본적인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종합계획의 실행과 정책 아젠다 발굴을 위해 수백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라운드테이블을 100회 이상 진행했다. 2023년에 시작한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6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2023년 처음 개최한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는 전국의 정책성과를 총망라한 종합축제로 자리 잡았다. 미래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과 융복합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AI 정책자문단 구성해 AI 문화예술교육 실행체계를 모색하고 사회적 돌봄과 학교문화예술교육 신규 수요에 적극 대응한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접목 등 새로운 학교 예술교육 모델 개발하였다.
국민의 힐링을 위한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 확대, 현장 수요-공급 매칭 예술누림 플랫폼 개발과 적용, 꿈의 극단과 꿈의 스튜디오 등 꿈의 예술단 브랜드 확장과 문화예술교육 지역 거점 지원정책 확대, 전 세계를 감동시킨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연계 문화예술교육 행사, 국제 청소년 예술교육 워크숍, 문화예술교육 국제협의체 구성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선도, 꿈다락, 취약계층/취약지역의 사회적 이슈 반영,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과 생활예술동아리, 문화다양성 신규사업은 일반시민에게 수혜를 확대하였다. 특히 ‘어린이 복합문화전문공간’은 미래세대 선도적 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저출산 대응 지역문화 거점 역할을 위해 계획되어 추진 중이다. 미래사회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문화예술 전문 연수원 허브 설치 등 진흥원이 국가 문화예술교육 정책 총괄기관으로서 앞으로 해나가야 할 역할을 공고히 하며, 미래 핵심 정책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전환과 혁신의 문화예술교육 정책 미래 방향
문화예술은 문명의 각 전환기에 인간성과 사회의 재구성을 주도하는 핵심적 도구였으며 문화예술교육은 문명 전환의 경계에서 인류가 자기 정체성과 사회 구조를 재조정해 온 전략적 장치로 활용해 왔다. 21세기 중반을 향해 가는 오늘, 우리는 단지 기술과 경제의 진보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문명의 근본 질서가 재편되는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인공지능, 디지털 네트워크, 기후위기, 인구구조의 변화는 전통적인 삶의 방식, 공동체의 작동원리, 인간다움의 기준과 삶의 형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전환 시기에 문화예술교육은 그저 하나의 분야나 보조적 기능을 넘어서, 시대 전환기의 핵심 전략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을 논해야 한다. 문화예술교육은 인간다움(Humanness)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고 시대전환을 준비하는 사회문화 전반의 핵심 자본으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저출산/초고령화, 전 세계적 기후위기와 생성형 AI 발전의 가속화와 이슈의 복잡화가 계속되는 2025년 현재, 지난 20년간 우리가 경험한 문화예술교육 정책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과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예측할 수 없는 사회변화 속에서도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제고와 국가 문화역량 강화’(「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2조)를 위한 국가 정책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서 삶의 양식 전반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지난 3년간 진흥원은 수많은 파트너와 함께 추진해온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실험을 통해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그려볼 수 있었다.
먼저, 시대적 환경에 대응한 “국가 정책으로서 선도적 문화예술교육의 실행”이다. 앞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문화예술교육의 선도적 정책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확산하며, 국가 문화예술교육 정책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유네스코와 세계 수많은 문화예술 및 교육 국제기구는 한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리더십을 신뢰하고 지지하고 있다. 수많은 국가에서 꿈의 예술단과 거점기관 지원사례 등 우리나라 문화예술교육 정책모델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며, 정책 컨설팅 및 사업모델 역수출을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 내 K-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뿐만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 지역소멸 등 사회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며 사회적 효과와 영향력을 입증하는 정책적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다. 그 일환으로 어린이와 미래세대를 위한 전문 복합문화공간 설립과 선도적 교육모델의 국내·외 확산도 계획되어 추진 중이다.

  • 2024 꿈의 페스티벌 합동캠프 꿈의
    오케스트라

  • 2024 꿈의 극단 즐거운 연극교실
    춘천 <몸으로 쓰는 편지>

  • 2024 꿈의 무용단 사전 워크숍
    <꿈의 무용단, 함께 또 같이>
꿈의 예술단은 ‘예술을 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100여 개 거점기관, 예술가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를 확대한다.
  • 2025 국제 전문가 회의
     
  • 2025 꿈의 오케스트라-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워크숍
두 번째, “문화예술교육의 포용성, 접근성, 보편성”을 지속 강화해야 한다. 20년 전의 학교와 현재 2025년의 학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과 학습 환경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러한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보다 미래지향적인 학교 문화예술교육 정책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늘봄학교 등 교육현장에 특화된 학교 문화예술교육 전문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한 예술교육가와 함께 지역의 교육청 및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고령화 시대 달라진 노년기 삶을 살아갈 액티브 시니어, 은퇴 전후 시기 생화 전환기에 접어든 중장년,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놓인 청년층,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정서적 소통이 필요한 가족 등 더욱 다양해진 삶의 방식과 환경을 고려해 모든 국민이 누구나 양질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여전히 존재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서적 힐링이 필요한 모든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접근성과 포용성, 보편성의 가치를 담은 신규사업 개발과 실행은 지속 확대되어야 한다.
  • 2025 가가호호 ‘아날로그적 1박 2일’ 프로그램
  • 2025 가가호호 ‘메이크 구로 아트캠프’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는 인구 및 가족구조 다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 2025 치유도 예술로 <내 안의 더 큰 나를 만나기>
  • 2024 도시숲 예술치유 <어떤오감:Autumn Awakening>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개인의 심리·정서적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적 역할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대상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치유도 예술로」 「도시숲 예술치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 번째, “지역과 민간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이다.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중앙정부 주도로 시작했지만, 중앙부터 광역, 기초까지 촘촘히 실행될 수 있는 추진체계를 구축해 실행하고 있는 성공적인 문화정책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년간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시도하며, 17개 광역시·도에 지정된 지역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정책의 실행 추진체계를 구축해왔다. 이제는 120여 개 기초자치단체에 형성된 기초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거점화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 제정, 더 나아가 ‘문화예술교육 도시’로의 발전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과 광역, 기초단위의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해나갈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산업부문과 다양한 예술교육 시장을 고려해 문화예술교육 기업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 등 공공을 넘어 민간 시장과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K-문화예술교육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2024 꿈의 페스티벌 합동 퍼포먼스 공연
기초단위 꿈의 예술단 지역 운영기관 현황
구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꿈의 오케스트라 6 1 2 1 2 1 1 10 6 3 3 7 2 5 4 54
꿈의 무용단 6 2 2 1 1 5 1 2 3 5 1 3 2 34
꿈의 극단 2 1 1 2 2 3 1 12
꿈의 스튜디오 1 1 1 1 1 1 1 7
15 2 4 4 3 2 1 1 18 10 5 7 15 4 8 7 1 107
네 번째, “전문 문화예술교육 인프라 구축”이다.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자기만의 특별한 전문 콘텐츠로 살아남는 전문인력의 역량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앞서 제시한 미래지향적 신규 정책의 본격적 추진, 민간 영역과 국제무대로의 문화예술교육 확장을 위해서는 이를 실행할 새로운 예술교육가의 양성과 전문인력을 위한 다각적 경력 개발지원이 필수적이다. 올해 진흥원에서는 청년 예술가의 진로 확장을 위한 신진 예술교육가 및 늘봄학교 전문 예술교육가 양성부터 어린이와 액티브 시니어, 직장인 생활예술 동아리 등 다양한 현장 수요 맞춤형 역량 전환 프로그램, 경력개발 컨설팅 지원 등 특화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지속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국내외 우수 전문가·기관과 협력해 AI 기반 예술교육 전문가 코스 신설 등 미래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신설하고, 문화예술교육사 1급 자격제도의 도입에도 본격 착수한다. 무엇보다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양성하며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교류가 상시 이루어지는 미래형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의 허브로서 입체적 교육환경을 갖춘 전문 문화예술교육 연수원을 현재 조성 중이다.
마지막으로 “AI와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전환”이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화 AI 기술의 발전은 나날이 빨라지고 있고, 우리 삶 곳곳의 수많은 환경 구조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AI 특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디지털 트윈 구축 등 신규 정책 개발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의 실험적 추진, 디지털 융복합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과 R&D 정책 지원은 미래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려는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에서 AI 기술의 선제적 활용은 인간이 “해석하는 존재(Homo interpretans)”임을 깨닫고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가장 근본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
정책 20주년을 맞이한 지금, 진흥원은 앞으로의 20년을 바라보며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새롭게 그려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정책 20주년 슬로건인 ‘누구나 예술을 시작할 때’에 담긴 의미처럼 진흥원은 정책과 현장에서 관계하는 수많은 협력 파트너와 함께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을 때 일상에서 언제든 양질의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리며, 미래사회에서도 창의와 포용이 가득한 글로벌 문화국가로 발전해 나가는 데에 핵심 역할을 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든 국민이 예술을 경험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문화적 권리 보장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그리고 사회의 품격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박은실
박은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7대 원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예술대학 대학원 미술학 석사, 서울대 공과대학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가르쳤으며,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원장을 지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 전문위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이사 및 조직‧집행위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문화비서관실 정책자문위원, 제2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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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남 2025년 06월 22일 at 1:13 PM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 시대 전환기 맞아 사회문화 핵심 자본으로서 역할 확대
    새로운 20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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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현 2025년 06월 22일 at 1:32 PM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 시대 전환기 맞아 사회문화 핵심 자본으로서 역할 확대
    새로운 20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
    기대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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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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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남 2025년 06월 22일 at 1:13 PM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 시대 전환기 맞아 사회문화 핵심 자본으로서 역할 확대
    새로운 20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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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현 2025년 06월 22일 at 1:32 PM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 시대 전환기 맞아 사회문화 핵심 자본으로서 역할 확대
    새로운 20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
    기대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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