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사물, 붓이 되다 스케치를 하고, 적절한 색을 섞어 멋진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지만, 일상의 사물과 우연하게 만난 패턴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참 멋있는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아니라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그림이니까요. 여기 몇 가지 도구와 방식을 통해 멋진 그림을 만들어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015.03.23.
아이디어 3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예술작품 앞에 선 당신. 지금 무엇으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있을까. 그리고 당신이 바라보는 그것은 무엇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일까. 예술작품이란 감상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기 마련이다. 지금 현재의 마음 상태, 자극 포인트, 자신이 처한 상황 등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2015.03.16.
아이디어 신비한 세상 속으로 거울을 이용해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 보는 일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특히 각도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거나,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에 들어서면 또 다른 차원에 들어서 있는 것처럼 신비로운 느낌을 얻기도 하죠. 거울을 활용한 예술수업은 쉽게 무용수업 등에서 나의 얼굴이나 몸짓을 바라보고, 움직임을 관찰하는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2015.03.02.
아이디어 빈 공간을 꽉 채우는 내 곁의 그것 어떤 공간을 특별한 분위기로 연출해야 할 때, 과연 거창한 물건들로 꾸며야만 할까요? 여기 생각지도 못한 일상의 것들로 멋지게 공간을 채운 아이디어들이 있습니다. 색 마스킹 테이프를 천정에서 늘어뜨리는 것만으로도 창고의 텅 빈 공간을 의미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2015.02.23.
아이디어 2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곧 봄이 올 모양이다. 절기상 봄의 문은 이미 열렸고, 이제 우리가 눈으로 마주하고 피부로 느낄 일만 남았다. 봄이 오면 시작될 많은 일들을 기다리며 남은 겨울을 내 안의 감성을 흠뻑 채워보는 시간으로 삼아보자. 미뤄두었던 책도 꺼내 읽고, 다른 이의 철학에도 기대어 보고. 2월의 문화가 있는 날은 나를 위한 시간, ‘사색’의 시간을 소개한다. 2015.02.16.
아이디어 돌멩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돌’을 활용하여 해볼 수 있는 활동입니다. 돌은 묵직하게 제 자리를 잘 지키고, 뜨거움을 잘 참으며, 손 안에 부드럽게 잘 쥐어집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는 동안 돌의 특성까지 이해하게 될 몇 가지 예술 활동을 소개합니다. 2015.02.09.
아이디어 손을 이용한 예술놀이 ‘손’과 ‘손가락’이 그림의 도구 또는 대상이 되는 예술. 쉽고 간단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손을 이용한 예술놀이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분명, 지켜보는 사람도 덩달아 신이 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2015.02.02.
아이디어 1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하는 즐기는 문화예술체험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요즘, 집을 벗어나려면 적잖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집 안에서만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모처럼 외출 의지를 솟게 하는 전시들이 있다. 고요한 공간에서 타박타박 한 바퀴 돌고 나오는 것이 전부가 아닌,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곳에서 받은 영감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들이다. 2015.01.26.
아이디어 내가 만드는 얼음, 얼음이 그리는 그림 물이 얼면 얼음이 됩니다. 참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 사실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신비하고 놀라운 자연의 가르침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얼음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흥분할까요? 2015.01.19.
아이디어 숨겨진 세계를 만나다 사람들이 현미경을 통해 미생물의 세계를 관측하기 시작한 1600년대 이전까지 미생물의 세계는 무지의 영역이었습니다. 그리고 ‘현미경 사진’이 등장하기 전까지, 관찰한 미생물의 모습을 손으로 그려 시각화할 수밖에 없었는데, 스케일 프리 네트워크(SFN, Scale Free Network)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한 프로젝트를 고안해냅니다. 2015.01.12.
아이디어 모두에게 평범하지만, 스스로에게 특별한 것 한 사람의 소지품을 펼쳐놓고 보면, 그가 무엇을 좋아하고, 또 어떤 일을 즐겨 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손때 묻은 소지품들이 들려주는 저마다의 이야기로, 주인의 삶을 함께 돌이켜볼 수 있지요. 혹시 특별한 이유 없이 그저 모으게 되는 물건들이 있나요? 2014.12.22.
아이디어 12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기록’이란 ‘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우리가 조선시대를 되살려 재현할 수 있는 것도 당시에 남긴 선조들의 기록이 있기 때문이고, 비뚤비뚤하게 그린 그림일기를 보며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것도 내가 그 순간을 남겨놓은 덕분이다. 2014.12.15.
아이디어 자연에서 얻은 자연스런 상상력 무언가 상상하고 떠올리고 만들고 그리는 문화예술 활동에서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소재는 ‘자연’이지요. 여기에 아주 작은 상상력만 더해도 훌륭한 창작물이 탄생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소재가 바로 ‘나뭇잎’이 아닐까요? 2014.12.08.
아이디어 거리는 우리의 캔버스 스트리트 아트, ‘거리 미술’의 출발점은 어디일까요? 이 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고대 동굴벽화나 이집트 시대의 벽에 그려진 낙서도 스트리트 아트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스트리트 아트의본격적인 출발점은 러시아 혁명 이후 번성한 선전미술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2014.12.01.
아이디어 ‘뻔’한 지식을 ‘펀(Fun)’하고 낯설게 만들기 김정운의 ‘에디톨로지’는 지식의 편집방법론이다. 에디톨로지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번역하자면 ‘재미있는 지식의 편집놀이’ 정도가 어떨까? 그는 우리의 창의력이 실은 살아오면서 우리에게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요리조리 잘 짜 맞추는 편집능력의 다른 이름이다. 2014.11.24.
아이디어 11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험 첫눈이 내렸다. 벌써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러 올해의 끝자락에 서 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11월이다. 이처럼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지만, 문화와 예술의 절대적인 가치는 예나 지금이나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을 안다.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