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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365'

최신기사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열정을 뽐내다
The Epic Awards Project

이런 것도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을까?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예술작품이 되고, 또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의 에픽 어워드(The Epic Awards Project)인데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다양한 분야에서 뽐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어떤 금전적인 보상도 없지만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 에픽 어워드(The Epic Awards Project)! 그 축제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미술인 로메로 브리토 (Romero Britto)는 “예술은 혼자만 즐기기엔 지나치게 삶에서 중요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꼭

역할극으로 만나는 교실 속 이야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난처한 질문, 수업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학교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당황스러운 상황들, 새내기 예술강사가 무턱대고 대처하기 어려울 텐데요. 새학기를 앞두고 있는 신규 예술강사들을 위해 선배 예술강사들이 나섰습니다. 바로 2014 아르떼 아카데미 상반기 학교 의무연수의 ‘사례기반 교육대상의 이해’ 수업인데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예술강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역할극을 통해 예술 분야별로 특성에 맞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상황들을 살펴보고 대처방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생생한 교실 속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그

뉴욕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실행된 한국문화교육
– 2013 해외 한국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금껏 접해본 적 없는 하얀 달항아리와 색색깔의 한지를 처음 본 외국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국적인 문화를 체험한다는 것은 참신하고 재미있는 경험일 것 같습니다. 2013년 12월, 바다 건너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이 한국의 노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조금은 낯설지만 새로운 문화예술을 접한다는 설렘이 더 컸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지난 2013년 12월 11~13일, 한국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뉴욕 어르신들을 찾아 달 항아리를 모티브로 한지와 점토로 마음껏 자신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실제 교육 현장과 만나기 전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
2014 아르떼 아카데미 상반기 학교 의무연수, 그 첫 번째 이야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월, 학생들만큼이나 선생님들도 그 시작에 맞춰 설렘을 감출 수 없을 텐데요. 처음으로 학교 현장으로 나가는 예술 강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2014 아르떼 아카데미에서는 새내기 예술 강사들을 위해 예술 강사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따른 대처방안 등 그 동안 꼭 필요했던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상반기 학교 의무연수 프로그램의 첫 날, 현장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설렘 가득한 예술 강사들의 이야기, 만나러 가보실까요?     3월이면 처음으로 문화예술교육 현장으로 나가는 학교 예술강사의 의무연수가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베트남 산간 ‘구름속 사진관’에서 피어난 예술교육의 꿈
– 문체부,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파 초등학교 수업현장(좌)/사파 초등학교 야외 수업현장(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베트남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사진전이 베트남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개발도상국 현지 문화를 존중하면서 해당 국가에 예술강사와 기획자를 파견하여 예술교육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난 11월부터 3개월간 베트남 북부 산간지방에 있는 라오까이성의 소수민족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진교육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라오까이 행복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된 것으로서, 한국국제협력단 베트남 사무소와 익산 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깜동 중학교 수업현장(좌)/ 깜동 중학교 수업 실습(우)   사업

Harlem Arts Alliance: 할렘 문화 예술의 에너지원

뉴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타임 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못지 않은 독특한 예술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뉴욕 맨하튼에 자리잡은 할렘지역인데요, 1900년대부터 흑인 인구가 모여들어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 지역으로 빈곤과 범죄문제로 인해 위험지역으로 인식되었다가 최근 치안 개선과 지역 개발에 힘입어 할렘 문화의 부흥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할렘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게 하면서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적 색체를 입혀가는 단체인 Harlem Arts Alliance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할렘은 뉴욕

아이들의 마음이 악보 속 날개를 달다
<꼬마작곡가> 최종 결과발표회

어색하기만 하고 왠지 멀게만 느껴지던 음악과 해맑은 아이들의 마음이 만나 악보 위에 그려진다면 어떨까요? 누구보다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음악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주는데요. 바로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뉴욕필하모닉 협력 프로그램 결과발표회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곡으로 표현해 낸 당당한 꼬마작곡가들! 현장에서 함께한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한번 만나러 가볼까요?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사람들만 작곡을 할 수 있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리듬게임, 음정에 대한 이해, 악기 소리 채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악기를 한 번도

사진을 통해 나를 알고 세상과 소통하기,
베트남 라오까이성에서 실시된 문화예술ODA

찰칵! 카메라를 통해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 활동을 통해 세계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베트남 라오까이성에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사진을 통해 문화예술을 접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문화예술교육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교사와 예비교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문화예술ODA 프로그램 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낌동중학교 문화예술교육 1차시   한국은 원조 수혜국에서 선진 공여국으로 발돋움한 세계 첫 사례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ODA(Official Development

능동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노력
2014 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기획내용을 좋은 사업계획서로 담아내는 것부터 실제 진행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 그리고 함께 일할 사람들과 소통하고 조직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시민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일상 가운데 만나는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시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더 나은 시민 문화예술교육을 일구어 가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4 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과 함께 아카데미를 기획하신 장대철 교수님을 만나봅니다.   “시민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첫째로

상상력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글쓰기 멘토링
영국Ministry of Stories

아이들이 쓴 가사를 뮤지션 벤 폴즈(Ben Folds)가 부른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담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영국의 Ministry of Stories. 이곳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이 담긴 이야기가 고스란히 노랫말로 바뀌어 앨범이 만들어지고, 또 시집이 됩니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 하지않고 즐길 수 있도록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The Ministry of Stories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글쓰기는 예나 지금이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교육 요소 중 하나이다. 이번에 소개 하게 될 영국 런던의 Ministry of

예술강사들의 희망찬 시작
2014년 아르떼 아카데미의 새로운 변화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다들 특별한 계획이나 목표 세우셨나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작년과는 다른 변화를 준비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예술강사들을 위한 2014 아르떼 아카데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2013년과 비교해 달라진 기본연수 과정의 변화에 대해 들어보았다면, 오늘 아르떼365에서는 2014년 아르떼 아카데미 전반에 걸쳐 예술강사들이 만나게 될 새로운 변화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지난 12월 12일 기사 “예술 강사로의 첫 출발, 그 시작은 아르떼 아카데미!” 를 통해서 2013년 아르떼 아카데미와 비교해 2014년 기본연수 과정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문화예술교육의 사각지대에 꿈을 심다
‘유네스코 드림센터(D.R.E.A.M Center) 프로젝트’

전 세계 분쟁지역과 문화소외 지역의 어린이들이게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유네스코 드림센터(D.R.E.A.M Center)는 D.R.E.A.M(Dance, Read, Express, Art, Music)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용, 읽기, 표현, 예술, 음악이라는 다섯 개 장르별 프로그램을 통해서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의 아이들에게 꿈을 전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유네스코 드림센터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전세계 분쟁지역 및 문화예술교육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어떻게 예술교육을 받고 있는 걸까요? 이번 주는 문화예술의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네스코 드림센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유네스코

예술강사, 실수를 통해 한걸음 나아가다.
2013 예술강사의 발, 현장 지식 공유 컨퍼런스

누구나 한번쯤은 아찔한 실수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진땀을 흘렸을 실수! 그렇다면 예술강사들이 잊지 못할 실수는 어떤 내용일까요? 지난 12월 30일 예술강사들을 위한 오픈 컨퍼런스 ‘예술강사의 발(發)’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6명의 예술강사들이 다른 예술강사들과 함께 그 동안 교육 현장에서 겪었던 잊지 못할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양귀자의 소설에 보면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문장이 있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영화로 행복한 소통을 나누다
프랑스의 동네 영화관 Le Trianon (르 트리아농)

번화가마다 들어선 멀티플렉스 극장에 밀려 동네 작은 영화관들이 대부분 문을 닫는 요즘, 영화가 시작된 나라 프랑스에는 동네마다 전통을 간직한 극장들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파리에서 동쪽으로 3킬로 미터 떨어진 Romainville (로망빌)에 위치한 영화관 Le Trianon (르 트리아농)은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영화 관련 교육과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같이 한다고 하는데요, 영화 ‘시네마 천국’을 떠올리게 하는 동네 영화관 Le Trianon (르 트리아농)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까요?     영화 ‘시네마 천국’(1998년, 주세페 토르나토레)은 낡은 마을 영화관에서 영사기사 알프레도 아저씨의 어깨너머로 영사기술을

초보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합주 교육을 할까?
2013 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 ‘엘시스테마’식 합주교육

누구나 무언가를 배울 때, 어렵고 어색하기만 한 초보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케스트라 연주를 난생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겐 어떤 방법으로 음악과 악기를 알려줘야 할까요? 오늘 만나 볼 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 클래스 현장에서 그 방법을 들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합주 교육의 의미를 알아가고 직접 파트별 합주 교육부터 전체 합주 교육까지, 악기를 처음 만나고 연주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합주 교육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던 그 현장을 함께 만나볼까요?   이제 막 악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어김없이 적용된다는 ‘엘 시스테마’식 합주교육. 베네수엘라의 음악

세계 각지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논하다
2014년 국제행사 동향으로 살펴본 문화예술교육 주요이슈 전망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국제사회에서는 올해에도 문화예술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담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들이 속속들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어떤 문화예술교육 관련 이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올해 주목해야 할 문화예술교육 관련 국제행사들을 소개합니다.   1. 문화예술 국제회담 6th World Summit on Arts and Culture Santiago de Chile 2014   2014.1.13~16 / 칠레 산티아고   2~3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문화예술 국제회담’은 올해 6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제 예술위원회 및 문화기구 연합(IFACCA)과 칠레국립예술위원회(CNCA)의 주최로 ‘창의적 시대 : 문화발전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