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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틀

현장을 발견합니다_ 움트고 피어나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팟캐스트 속 시원한 수다 한 판, ‘팟! 빙수’

‘팟! 빙수- 팟캐스트 속 시원한 수다 한 판’은 일반인 팟캐스트 제작 프로그램으로, 기획부터 선곡, 섭외, 녹음, 업로드까지 직접 참여한 전국민 1인 미디어 프로젝트다. 지난 8월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팟! 빙수’는 명예교사 김동영 작가, 아나운서 서현진, 팝 아티스트 김창규, 해금연주가 꽃별, 사운드 엔지니어 김태호 등이 신청자들과 함께했다.

몸과 그림으로 만드는 나만의 음악

음악을 배운 적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좋은, 음악창작 수업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이다. 뉴욕 필하모닉과 협력하여 미국에서 직접 진행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가가호호’ 가족문화예술교육 캠프

가가호호 캠프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가족이 만나 문화예술교육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예술감수성을 확장하고 즐거움을 발견하고자 하는 가족 문화예술교육 캠프다. 온 집안이 함께하니 더 없이 좋다는 뜻의 가가호호(家加好好)답게 온 가족이 함께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예술강사가 전하는, 예술강사 연수현장의 이모저모!

  장맛비로 7월의 더운 기운이 조금은 가라앉았던 지난 14일,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2012년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하반기 연수가 있었다. 벌써 네 번째 연수를 맞이한 우리는, 서로 서먹했던 첫 연수가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그간의 소식을 묻고 나누느라 정신 없었다.   멘토시스템 도입 등 새롭고 다양해진 연수프로그램   여느 때와 같이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고 새롭게 시도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과 평가방식의 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연수부터는 각 교급별로 모둠이 나누어 지고 각 모둠별로 연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수업교안을 구성하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변화가 있었다.

강원도 화천, 예술텃밭축제를 가다!

  예술가와 예술가들이 만나고 예술가와 주민들이 만난다. 예술가와 주민과 자연이 하나되어 함께 어우러진다. 조용한 시골마을, 강원도 화천에서 펼쳐지는 텃밭예술축제의 현장은 매주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창작워크숍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공연을 열어 지역민들과의 만남을 도모한다.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 결합의 현장인 것이다. 한여름 밤 ‘그 장소’ ‘그 시간’에 만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무대! 예술의 씨앗이 뿌려지는 그곳으로 떠나보자.   화천의 마을 속으로 자리한 예술     화천군 화천읍 신읍1리 동지화마을, 20여년 전

창의력과 표현력이 자란다!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   햇살 뜨거운 여름, 어린이와 함께라면 꼭 찾아야 할 곳이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가득한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가 그곳이다.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창작뮤지컬 를 비롯해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공방>등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한참 진행 중이다. 도심 속 여유와 재미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풍성한 예술체험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보자!     창의적 예술체험 프로그램,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그린다!   반짝반짝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을 따라 움직이는 아이들의 표정에 즐거움이 가득하다. 공동체놀이, 규칙만들기, 함께 블록 쌓기 등 조금 전까지만 해도

2012 한국-유럽 국제작가교류전 ‘빛으로 가는 길’

  빛의 흐름으로 인간 사이 벽이 허물어지기를   지난 4월 7일부터 시작한 2012 한국-유럽 국제작가교류전 ‘빛으로 가는 길’ 기획전은 오는 7월 1일까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영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전시에 참여했을까?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현재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불작가 방혜자는 이번 전시에 출품할 작품들에 대해 “빛을 한 점, 한 점 그릴 때마다 이 세상의 사랑과 평화의 밝은 씨앗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색과 빛, 기氣의 흐름이 우리

2012 상반기 창동스튜디오 국제교류프로그램 창작 연구 결과전

  다양한 국적(멕시코, 이스라엘, 일본, 인도네시아, 네팔,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을 가진 아티스트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관광이 아닌 창작을 위해서다. 그들은 3~5개월 동안 창동에 머물며, 거리 곳곳에서 창조적 영감을 얻었다. 또다시 떠남을 준비하는 작가들의 지난 여정은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회화를 비롯해 영상 및 설치, 그래피티까지 다양한 현대미술의 스펙트럼이 전시장 내부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곳곳에 설치됐다. 그들만의 로드뷰를 만나보자.   양국 간 현대 미술 교류 도모   국립현대미술관이 운영하는 창동창작스튜디오는 상반기 국제교류프로그램 결과보고 전시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꿈품센터’ !

  1교시, 작은 소품도 아이들에겐 유용한 학습도구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꼭 특별한 소품이 있어야만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자기 하나만 주어도 이야기 속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송하연 예술강사가 나눠주는 색색의 보자기를 받아 든 아이들은 각각의 색을 보며 떠오르는 단어를 말하라고 하자, 빨강색은 ‘불, 투우, 장미꽃, 피’, 카키색은 ‘풀 먹은 소가 싼 똥, 이끼, 파래’, 하늘색은 ‘신데렐라 원피스, 구름, 하늘, 바다’ 등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미술관은 내 친구

  동화 속에서 보던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코끼리, 표범, 기린 등 다양한 동물이 초원을 벗어나 미술관에 등장했다. 지역주민과 아이들에게 친근한 미술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신미술관이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 것. 충북 청주에서 열린 미술관 안 동물원, 미술관은 내 친구 “0. 2. 4” 展을 만나보자!     보기만 하지 말고 직접 해보자!   신미술관은 청주에 세워진 최초의 미술관이다. 지역주민과 아이들에게 미술과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고, 청년지역작가 발굴을 위해 세워졌다. 5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하는 어린이 참여 미술품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