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지역]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대전] 2016 문화예술교육커뮤니티활성화 1차 간담회 참여자 모집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내 복지시설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1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지역 복지시설의 문화(교육)사업 담당자들과 함께 ‘복지시설 문화예술교육,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전고필 광주대인예술시장 총감독과 함께 주제발표 및 우수사례 소개, 현장 이슈 공유 및 의견 수렴, 문화예술교육 자문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 2016년 아트리치 자율연구모임 지원 사업 공모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인식 확산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6 아트리치 자율연구모임(CoP)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제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으로 이루어진 4~15인 이하의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학습모임 구성원중 1인을 운영담당자로 선정하여야 하며, 연구내용에 따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외에 교사 및 관련분야 전문가도 포함 가능하다.

청년,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피어나다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아르떼 펠로우’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자 육성을 위한 ‘아르떼 펠로우’ 행사가 5월 22일(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행사 슬로건 –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 – 이 얘기하듯, ‘아르떼 펠로우’는 예술과 교육이 만나는 장(場)에서 청년이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예술가와 예비 기획자들에게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꽃피우고 내일을 물들이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포토리뷰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5월 21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7일간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주간행사의 슬로건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처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고 공유하며, 더 나은 내일의 문화예술교육을 이야기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문화예술교육 체험·전시, 아르떼 펠로우, 현장이야기마당 마음탁자, 커튼콜 온 스테이지,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까지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예술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교육으로 만난 지난 7일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문화예술교육 정책부터 현장까지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문화예술교육 체험·전시’

지난 5월 21일(토)에 시작한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문화예술교육 체험·전시 현장을 찾았다.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광장, 상암DMS 거리에 조성된 체험·전시 공간은 문자 그대로 ‘예술교육’을 매개로 이루어진 다양한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전달하고 있었다.

[아르떼] 2016 꿈의 오케스트라 평가·컨설팅 연구사업 수행 단체 공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6 꿈의 오케스트라 평가·컨설팅 연구 수행단체를 공모한다. 연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16년 12월 16일까지이며,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사업 평가 관련 선행 연구 분석, 평가 지표 개발 및 편람 제작, 2기~6기 35개소 거점기관 평가 운영, 전체 39개소 거점기관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하면 된다. 또한 선행 문헌 분석, 평가·모니터링·컨설팅 진행, 주요 관계자 대상 자문회의 및 정례회의 운영 등의 방법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여야 하며, 착수·중간·결과보고와 중간·결과보고 등의 과업이 포함되어 있다.

예술교육을 위한 모두의 나침반이 되어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축하메시지

매년 5월 넷째 주는 유네스코가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선포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다. ‘서울 어젠다’ 발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던 한국 정부는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즐겁게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문가, 관계자들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하고 축하하고 있다. 오는 5월 21일(토)부터 27일(금)까지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이하 상암DMC)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에 앞서 유네스코 및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교육 전문가·관계자들이 전하는 축하메시지를 소개한다.

만나고 이야기하고 생각이 피어나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프리뷰② 학술·교류

5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2016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예술가와 예술교육’이 개최된다.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의 가치와 힘에 대한 국가별 관점을 살펴보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예술교육의 변화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3년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에서 순회 개최되어 올해 다시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다.

경계에서 공존을 외치다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예술체험 워크숍 - 구수현, 김채린

칸칸이 빽빽한 점포가 뱀처럼 꿈틀대며 이어선 을지로. 빈틈없이 퇴적된 시간처럼 응축된 만물(萬物)이 가관이다. 미술작가들에게 을지로는 운명적인 공간이다. 작업을 하다보면 한번쯤은 보물찾기 하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어느새 을지로 골목을 헤매게 된다. 작가들은 종종 골목과 골목 사이, 만물과 만물 사이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물질을 탐색하고 사고를 실험한다.

[인천] 201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과정 ‘그로잉-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그로잉-업’은 문화예술교육을 지역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과정을 통해 장소성에 기반을 둔 문화예술교육을 계획하고 실행하고자 하는 문화예술교육자와 교육에 관심 있는 예술가, 청년기획자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정육면체 속에 펼쳐진 상상의 날개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사전행사 ‘아트큐브’

매년 5월 넷째 주에 열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문화예술교육 축제의 장입니다. 지난 5월 21일(토)부터 이번 주 27일(금)까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서 열리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중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놀이로 완성되는 ‘아트큐브’는 우리 삶에 흥미로운 ‘틀’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뿐만 아니라 광장이나 거리 같은 우리 일상의 공간으로 나온 예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고 지역과 개인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예술상자를 만나볼까요?

[말레이시아] 2016 주간 기념 행사 – 말레이시아 아동미술교육협회 ‘페이지 원 아카데미’ 개최

말레이시아 아동미술교육협회(Malaysian Junior Art Education Association, MJAEA)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하여 5월 27일(금), 28일(토) 이틀간 말레이시아 조호루(Johor) 주 일대에서 무료 예술교육 프로그램 ‘페이지 원 아카데미’(Page One Academ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딥 앤 다이(dip & dye) 기법, 글라스 페인팅, 마블링 아트, 달걀껍질 공예, 그래피티 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아동미술교육협회는 말레이시아 지역 사립 미술센터 커뮤니티로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보고 만지고 느끼며 물들이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프리뷰① 체험·전시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올해 주간 행사는 예술가, 행정가, 예술강사/단체, 예비인력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일반인이 문화예술교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이 궁금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숨어있던 예술성을 발견하고 나에게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프로그램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 전시 프로그램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아르떼] 2016 드림스쿨 운영사업 참여 학교 모집 공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전문공연예술가와 동아리활동 중학생들이 만나 기획부터 공연제작과 실연까지 전 과정 운영하는 ‘2016 드림스쿨 운영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2016년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결합하여 보다 심도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중학생들이 직접 예술 창작활동에 참여하여 기획부터 제작과 실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청소년 예술동아리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르떼] 201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 거점기관 운영 지원 사업 공모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 거점기관을 공모한다. 사업기간은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이며, 문화시설, 청소년활동시설, 평생교육기관 중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는 시설, 그 밖에 공공성이 있거나 공공적 활동이 가능한 시설·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3개소 내외를 선발하여 1개 기관 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비거점기관으로서의 사전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한다.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학습의 가능성을 열다

문화예술교육 CoP(Community Of Practice)의 시작

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 CoP, 학습공동체 아르떼 동아리 연수는 특정 지식분야에 대해 관심을 같이하는 구성원들이 자발적 모임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도록 돕는 모둠학습 중심 연수를 지향한다. 무엇보다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학문적 접근 보다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주제를 모둠참여자들이 함께 정한 뒤,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