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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예술을 꽃피우고 내일을 물들이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포토리뷰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5월 21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7일간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주간행사의 슬로건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처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고 공유하며, 더 나은 내일의 문화예술교육을 이야기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문화예술교육 체험·전시, 아르떼 펠로우, 현장이야기마당 마음탁자, 커튼콜 온 스테이지,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까지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예술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교육으로 만난 지난 7일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아르떼] 2016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활용 실태조사 연구수행 단체 공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취득자 대상 경제 활동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예술교육사 활용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정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6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활용 실태조사’를 수행 할 단체를 공모한다.

만나고 이야기하고 생각이 피어나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프리뷰② 학술·교류

5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2016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예술가와 예술교육’이 개최된다.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의 가치와 힘에 대한 국가별 관점을 살펴보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예술교육의 변화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3년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에서 순회 개최되어 올해 다시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다.

보고 만지고 느끼며 물들이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프리뷰① 체험·전시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올해 주간 행사는 예술가, 행정가, 예술강사/단체, 예비인력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일반인이 문화예술교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이 궁금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숨어있던 예술성을 발견하고 나에게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프로그램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 전시 프로그램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아르떼] 2016년 2차 문화예술교육사 자격교부신청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시행규칙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요건 심사 및 자격증 교부 신청을 2016년 5월 16일(월)부터 5월 27일(금)까지 접수한다. 교부신청자격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시행령 제16조의2(문화예술교육사의 등급 및 자격요건) 제1항에 따른 2급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서 자세한 학력‧경력 요건, 교육과정 이수 요건은 아래 공고문이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르떼] 2016 문화예술교육사 활용 지원사업 공모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사 의미 배치기관에 해당하는 국·공립 문화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활용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 및 기관 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기간 내 기관의 문화예술교육사 1명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 단체 모집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문화예술교육 신규 운영단체 및 신규인력을 발굴하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형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 할 문화예술교육사업 신규단체를 모집한다.

[아르떼]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서포터즈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고, 만 18세 이상으로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 5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5월 21일(토)부터 27(금)까지 7일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광장 및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의 슬로건은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이다.

지역과 협업하고, 현장을 읽어내기 위해서

아르떼365,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② 독자 좌담

2004년 [웹진 땡땡]이란 이름으로 지역 통신원들의 제보를 통해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사례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아르떼365]. 그동안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더 넓은 층의 독자를 확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주5일 뉴스레터 발행을 시도하기도 했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홍보를 활성화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 사례를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

다시, 문화예술교육의 본질과 마주할 때

좌담 - 한국 문화예술교육의 변화와 전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6년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5.21~27)을 맞이하여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진단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두 차례 마련한다. 그 첫 번째 좌담회로서 문화예술교육 정책 초기부터 각기 다른 위치에서 정책의 변화과정을 지켜봐 온 네 명의 전문가와 함께 사회적 맥락에서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진단하고 그 가능성을 발견해 보고자 한다.

전문성의 출발점을 넘어 필요충분조건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

지인의 회사에 인턴이 들어왔다. 그 인턴에게 장래희망을 물었더니 “문화예술교육사”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반갑고 놀라운 대답이었지만 정작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모르더라는 얘기에 안타깝기도 하였다. 이렇게 문화예술교육사를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생소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를 자세히 소개한다.

문화예술교육 확장과 진화의 동력으로

대학 예술교육의 도전,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교육사는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부터 대학과 지정교육기관(문화예술교육원)에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을 설치하여 문화예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교육적 인성 및 자질을 갖춘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자격증 제도이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문화예술교육사 관리를 통해 양적․질적 성장, 사회적 확산 등의 성과는 긍정적이다.

모두 함께 꽃피우는 문화예술교육 축제

달라지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봄이 왔다. ‘봄 캐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처음 그 노래를 듣고 두근대던 4년 전부터 어김없이, 우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준비하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음악도 듣는 이의 시간과 경험이 더해져 저마다의 감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처럼, 어느덧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기대도 모두 다를 것이다.

교육참여자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기

아르떼, 새로운 10년을 말하다③ 교육인력지원본부

교육인력지원본부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운영1팀과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를 담당하는 교육운영2팀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큰 틀에서 보면 공교육 내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소외계층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러한 구분은 사업을 운영하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수혜자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아르떼]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문화향유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어린이집·유치원에 문화예술교육사를 파견하는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는 유아도 교육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유아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 연구」(2013)에 따르면 원장, 교사 등은 유아의 감수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아교육기관에서 누리과정에 예술경험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나,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 부족한 현실이다.

새로운 10년을 위한 준비

2016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요 어젠다 예고편

지난해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앞으로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어 왔다. 2015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12월 16일 개최되었던 ‘문화예술교육, 한 걸음 더 나아가기’ 포럼에서는 전문인력 양성, 협력적 파트너십, 전략적 연구와 홍보 등 구체적인 과제들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2016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첫 해가 시작되었다. 진흥원은 전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총괄하는 중앙기관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을 둘러싼 미래 환경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그 역할과 방향성을 재정립 하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