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함께 작당하며 뿌리내리기
예술로 365길㉖ 브로컬리연구소
브로컬리연구소 제주특별자치도 belocally.lab@gmail.com 홈페이지 “제주에 와서, 함께할 사람이 없다.” 귀향하거나 이주한 청년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다. 제주 안에서 각자의 일은 어떻게든 꾸려가지만, 고민을 나누고 문화를 즐기며 관계를 쌓을 연결망은 부족하다. 지역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자산을 기반으로 삶이 지속되도록 특화된 공간이지만, 현실에서는 각자도생의 방식이 반복되고, 많은 청년이 고립과 외로움 속에서 방향을 잃거나 다시 도시로 돌아간다. 혼자가 아닌 함께, 지역적으로 살자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브로컬리연구소를 만들었다. ‘나와 비슷한 결의 사람들과 이 지역에서 계속 함께 살아갈 동료를 만날 수 없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