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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작품이 되고, 예술이 가까워지는 곳

예술로 365길㉓ 슬도아트

슬도아트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103 매주 화~일 10:00~18:00 (월 휴관) 052-234-1033 블로그 슬도아트는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주로 시각예술 전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 경험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작품은 그 자체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환경과 경험을 통해서 온전해진다. 슬도아트는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연을 보고 느끼며 작품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예술과 자연의 공존 슬도아트에서 만나는 순간순간의 배경에는 자연이 함께한다. 통창 너머로 한눈에 보이는 슬도 바다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예술은 단순히 벽에 걸린 작품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 휴식, 감각을 깨우는 경험

2024 도시숲 예술치유 〈어떤오감: 태화강 국가정원〉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83만 5,452㎡의 면적에 생태‧대나무‧계절‧수생‧참여‧무궁화 등 6개 주제로 20개 이상의 테마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그중 ‘자연주의 정원’은 네덜란드 조경가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가 울산 시민,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과 함께 2022년 조성한 공공정원이다. 이렇듯 태화강 국가정원이 가진 돌봄의 서사는 장소 탄생의 과정에서부터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기에 2024 도시숲 예술치유 <어떤오감 Autumn Awakening>의 추진 장소로 선정하고 울산광역시(녹지정원국), 울산시민정원사 단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기획했다. 처음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우리 울산시민정원사회와 함께 기획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놀랍고 의아했었다. 우리는 그동안 울산

놀이로 시작하여 용기로 돌아오는 순환의 삶

예술가의 감성템⑰ 철, 아프리카, 업사이클

나에게는 과거를 지나오며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영감을 준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아프리카 유학을 하며 가치관의 변화를 겪은 과거, 철로 꿈을 형상화한 현재, 친환경 업사이클로 사람들과 공존하고픈 바람을 써 내려가는 상상 속 미래다. 시간의 흐름을, 오늘과 어제의 예술을 돌아보며 내일을 써 내려간다. 이로써 나의 영감은 현재진행형이다. Fe01 재생복합 문화공간 삶의 아름다운 원소 – 철 애정을 갖고 정크아트에 몰두하니 어느새 십수 년의 시간이 흘렀다.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열정으로 보내는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유학을 마치고 다양한 경험을

[울산 센터] ‘교사와 교실이 행복한 드라마’ 교원 연수 참가자 모집

울산문화재단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협력으로 울산지역 초·중·고교 교원 연수 ‘교사와 교실이 행복한 드라마’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드라마를 주제로한 역량별 체험형 연수로 7월 5일(금)부터 7월 14일(일)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울산 대연습실에서 진행하며, 기초반 20명, 심화반 20명을 모집한다. 기초반은 7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몸과 마음을 여는 연극놀이, 상상과 변형, 정지동작, 텍스트를 이용한 연극 만들기 과정, 심화반은 7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감각 깨우기, 몸의 작동원리, 텍스트 움직임 연수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6월 19일(수)까지 연수 신청서를 작성하여 소속 학교의 전자결재시스템으로 공문을 발송(수신자 울산문화재단)하면 된다. 선발 방법은 공문 도착순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

김수연 문화예술스튜디오 노래숲 기획팀장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시대의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주제를 놓고 보니 공업 도시 울산에서도 꽤나 필요한 고민이다. 지난해 공단 내 기업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문화예술스튜디오 ‘노래숲’을 취재했던 인연으로 한 번 더 울산을 찾았다. 이번에는 워라밸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이 어떤 쓸모가 있을까 하는 물음 외에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실행하느라 격무(?)에 시달리는 기획자의 워라밸에 대한 궁금증도 품고서 문화예술스튜디오 노래숲 김수연 기획팀장을 만났다. 극단 음악감독, 노동자 노래패 음반제작 등을 하시다가 2009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등 본격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셨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1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울산문화재단 2018 예술강사 지원사업 <아트데이 프로젝트> 기획사업 공모

(재)울산문화재단에서는 학교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8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사업을 공모한다. 2~3개 단체, 10개 내외 학교를 선정, 총 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트데이 프로젝트> 운영은 사업기간인 9월부터 12월 중 한 단체 당 4~6개교를 방문해 1개교 당 1개의 콘셉트 아래 최소 6개 문화예술교육(체험, 놀이, 공연 등) 프로그램을 수행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0개교 내외, 각 학교별 최대 100명 내외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강사는 문화예술교육단체 및 예술단체 소속 예술인(예술강사 활용 권장)으로 하위 프로그램 하나 당 주·보조강사 최소 3명으로

노동하고 창조하는 거룩한 손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살고 그리며 꿈꾸다’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개최되는 첫 행사라는 점이다. 올해 부산·경상권 개최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주간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하고 북돋으며, 행사가 끝난 후에도 그 관심과 활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행사 개최 전 경상권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들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펼쳤다. 그 중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살고 그리며 꿈꾸다 : 삶 이야기 – 근로자와 아티스트, 눈을 마주하다’ 현장을 찾았다.

[아르떼_전국]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지역 연계 프로그램」공모 안내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17개 지역의 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운영단체는 각 지역별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공모요강 및 사업 접수 기간 등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