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현장에 가다 3월 21일을 시작으로 전국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개학했습니다. 각 지역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토요일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 가운데, 3월 28일 토요일 오전, 충청남도 공주시 금강 근처에 있는 ‘연미산 자연미술공원’을 찾았습니다. 2015.03.30.
현장 2014 학교문화예술교육 문학창작분야 시범사업 참가 고등학생 인터뷰 책이 한 권 출간됐다. 제목은 <달콤 쌉쌀한 코코아>. 소설과 수필, 시, 시나리오 등이 담겨있다. 문예지일까. 이 책에 이름이 실린 작가들은 바로 ‘2014 학교문화예술교육 문학창작분야 시범사업’에 참여한 16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다. 2015.03.09.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6)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2015.03.09.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5)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아르떼365에서는 「이발하는 기자단」의 기사 중 6편을 골라 총 6회에 걸쳐 연재한다. 박소영 시민기자가 지역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찾았다. 2015.03.02.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4)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아르떼365에서는 「이발하는 기자단」의 기사 중 6편을 골라 총 6회에 걸쳐 연재한다. 2015.02.23.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아르떼365에서는 「이발하는 기자단」의 기사 중 6편을 골라 총 6회에 걸쳐 연재한다. 2015.02.09.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2015.02.02.
현장 우락부락 시즌9 지역 우락부락 현장에 가다 사장님들이 호쾌하게 웃으며 리본테이프를 컷팅하자 그곳에 모인 모든 골목 친구들이 함성과 함께 박수를 칩니다. 전북지역에서는 고구마가 언제 동이 날지 몰라 걱정하던 친구들의 화롯불에 드디어 불이 붙었습니다! 인천과 전북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신난 함성 소리,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2015.02.02.
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2005년부터 국방부, 법무부, 산업부, 여가부, 복지부, 경찰청, 통일부 등 7개 부처와 협력하여 다양한 대상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전파하고자 진행되는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2015.01.26.
현장 2014 유아 문화예술교육 우수 콘텐츠 콘퍼런스 지난 12월 19일 ‘2014 유아 문화예술교육 우수 콘텐츠 콘퍼런스(주최: 문화체육관광부주관: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관)’가 개최되어 국내외 유아교육 동향과 문화예술교육의 과제를 살펴보고, 2014 유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 성과와 더불어 유아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015.01.19.
현장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 오케스트라, 합창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는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가족 오케스트라’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함께 화음을 쌓고,눈빛을 나누며 멋진 음악을 만들어가는 가족들의 발표회를 소설가 한은형이 찾았습니다. 2015.01.12.
현장 꼬마작곡가 아산 지역 결과발표회에 가다 아이들이 작곡을 했다. 음계나 화성이 아니라 일상의 감정과 이야기, 음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곡을 완성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에서 마치 새 친구를 만나듯 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요모조모 관찰하고 이해하면서 음악을 만난다. 2014.12.08.
현장 베트남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ODA_3화 베트남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사파’를 담기 시작했다. 노동자의 눈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소수민족의 눈으로 바라본 사파는 제각기 다른 모습이었지만, 그 애정만큼은 같았다. 전시를 앞둔 지금, 작업은 점점 구체화되고, 학생들의 욕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비단 학생들의 이야기는 아니다. 2014.11.17.
현장 베트남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ODA _1화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서 베트남을 찾는다. 여행자들에게 그들의 삶의 형태나 현지 아이들의 움직임은 모두 남기고 싶은 추억이 된다. 그래서 셔터를 눌러댄다. 그곳의 아이들은 기꺼이 여행자들의 추억이 되어주지만, 정작 자신들의 추억으로 남겨두는 일은 쉽지 않다. 2014.11.03.
현장 이만큼 자란 꿈을 마주하다 강원도 춘천 서상초등학교(예술꽃 씨앗학교 2기, 2011년 선정)는 40세대가 모여 사는 작은 농촌지역에 위치한, 전교생 62명이 전부인 자그마한 학교이다. 예술꽃 씨앗학교로서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이곳에 지난 10월 3일 낯선 예술가 손님들이 찾아왔다. 2014.10.20.
현장 몸과 그림으로 만드는 나만의 음악 음악을 배운 적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좋은, 음악창작 수업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이다. 뉴욕 필하모닉과 협력하여 미국에서 직접 진행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