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떠나는 아시아 여행! CULTURE> 저는 파리 외곽 지역출신으로 어린시절부터 시내에 있는 미술관에 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교통 등 안전상의 문제로 자주 다닐 기회가 적었지요. 그래서 이러한 저의 기억을 되새겨 외곽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주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파리에는 루브르 (그리스,로마,이집트,아랍,유럽 등의 다양한 문화), 오르세이 (인상파와 디자인 등), 브랑리 (아프리카,오세아니아,아시아 문화), 기메 (베트남, 라오스, 티벳,중국,한국,일본,인도,카자흐스탄,아프가니스탄 등), 팔레 드 도쿄 (현대미술)등등의 다양한 미술관이 존재합니다. 어린이들은 미술관 방문을 통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을 통해 해외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