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체부, 5개 대학과 손잡고 미래인재 집중 양성 (′23.5.10.)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K-컬처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서울예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KAIST, 한국예술종합학교 5개 대학이 5월 10일(수), ‘예술 및 문화콘텐츠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5개 대학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예술 및 문화콘텐츠 산업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서 ① 기초·응용예술 교류, ② 문화예술·콘텐츠 교육 및 전문 인력 육성, ③ 문화예술·콘텐츠 연구 및 기업 산학프로그램 운영, ④ K-컬처 분야 발전 방안 협력 및 문화예술·콘텐츠 생태계 강화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요즘 학교에서는 분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분필로 수업을 한후 칠판을 닦을때마다 분필가루가 날리면서 옷에 묶고 호흡기에 들어가는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서 건강에 안 좋아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분필을 미술도구로 바닥에 그리기에 사용하니… 너무 좋습니다. ^^
생각해보니 최근들어 학교에서 분필을 본 기억이 없네요. 실내에서 사용하여 건강상에 문제가 생긴다면 분필은 더더욱 지구정복을 위해 사용하는걸로!^^
기사를 보니 갑자기 분필 낙서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누구나 예술를 즐길 수 있는 교육은 참 멋지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도마뱀을 함께 완성해 가며 잼있어 했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이런 프로젝트, 함 해보고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도마뱀! 우리도 함께 도전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