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동안 어린이 친구들을 마음껏 예술의 바다에서 뛰어놀게 한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노란 잠수함! 내가 좋아하는 걸로 오리고 붙이는 ‘컬렉션’도 만들고, 나만의 음악 앨범도 만들어보는 등 12개의 테마로 준비된 노란 잠수함에 르떼도 탑승했답니다. 르떼 웹툰 다섯 번째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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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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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 어설퍼 보이는게 많은데
아이들이라 기발하고 재미가 있네요 ㅎㅎ
특히 악마의 장난 가사가 너무 웃김 ^^
개미를 밟아서 실종되어 버린 소년이 돌아와서
공포장르는 되지 말아야 될텐데요 ㅎㅎ
아이들의 생각은 역시ᆞ
어른들이 배워야 할 것도 많네요
참 귀여운 웹툰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래서 매 시즌마다 기대하게 되는 우락부락인가봐요~ ㅋㅋ 아티스트 캐릭터 인상깊어요
푸하하하 이거정말 재밌어요. 아이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