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주적 존재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시를 써보았다는 르떼!
지난 주 르떼는 시인 이병률 명예교사와 함께
충남 공주에 다녀왔다고 하네요.
시인이 된 르떼는 무얼 느꼈을까요?
푸른 숲과 맑은 공기에 저절로 시상이 떠올랐다는데요.
아름다운 산골에서 문학의 세계에 푹 빠졌던
르떼의 찬란한 시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우리집에 놀러와~”
르떼 집 주소 http://www.facebook.com/artej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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