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예술을 통해 삶의 문해력을 키운다

일상 중심으로 진화하고 확장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2026년 현재, 우리는 기술의 정점에서 역설적으로 인간 소외의 심화를 목격하고 있다.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전유물이라 믿어 왔던 시와 그림, 음악의 창의적 영역까지 점유한 시대에, ‘창의성’은 전례 없는 질문 앞에 서 있다. 알고리즘이 취향을 예측하고 효율성이 가치의 척도가 된 초연결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깊은 정서적 고립과 감각의 마비를 경험하곤 한다. 화려한 이미지들은 넘쳐나지만, 자기 손으로 무언가를 빚어내고 타인의 숨결을 곁에서 느끼며 교감하는 체화된 경험은 점차 희귀한 것이 되고 있다. 이러한 동시대적 결핍은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모든 답이 디지털로 주어지는 시대에 왜 우리는 여전히 예술을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예술이 단순한 미적 결과물을 생산하는 기술(skill)이 아니라, 마비된 감각을 깨우고 나를 둘러싼 세계를 새롭게 해석하는 삶의 문해력(literacy)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과거의 예술교육이 선택적인 교양이나 기능 전수에 머물렀다면, 오늘날의 문화예술교육은 감각의 개인을 발견하고 파편화된 개인을 잇고 인간다운 삶을 지탱하게 하는 필수적인 ‘사회적 안전망’이자 공공적 실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예술이 접근의 문턱을 넘어 우리 동네의 골목으로, 그리고 개개인의 고립된 방 안으로 스며들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은 개인의 감각이 존중되고 서로를 돌보고, 상상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건설하는 가장 인간적인 연대의 방식이다.
이 글은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의 외연 확장과 일상 중심으로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고 근거가 되는 담론을 고찰한다. 또한 2026년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의 가치와 의미를 분석하며 어떻게 예술교육이 개인의 삶과 지역을 변화시키는가를 논의하고자 한다.
  • <초록 초록 초록섬2>(2025)
  • 움직이는 세상 <32픽셀의 지구>(2025)
전 생애를 아우르는 예술적 경험
2012년 시작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 수업제 실시와 함께 학교 밖 여가를 의미 있게 채우며 예술 향유의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초기에는 주로 장르별 예술 기술을 체험하는 예술교육(arts education)의 성격이 강했다. 악기를 다루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분명 개인의 미적 감수성을 자극했으나, 토요일이라는 특정 시간과 프로그램 틀 안에 예술을 가두는 한계를 동시에 가졌다. 아동·청소년이라는 대상에 국한된 측면도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며 진화한 오늘날의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정책의 패러다임을 일상의 거점으로 완전히 옮겨 놓았다.
‘꿈을 담는 다락’이라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은 이제 아이들의 아지트를 넘어, 전 생애주기 시민들의 삶을 담아내는 열린 구성으로 확장되었다. 예술 향유 기회를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에게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유형의 예술과 예술교육이 문화예술교육과 결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이하 꿈다락)로 새롭게 단장한 2023년부터는 ‘아동·청소년’ 시기를 넘어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편적 권리로서의 예술교육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내는 그들만의 환경 혹은 상황(프로그램)을 상징하던 꿈다락은 이제 단순히 주말에만 열리는 교실을 벗어나, 우리 동네의 도서관, 박물관, 문화의집 등 일상의 공간에서 주민의 예술 활동이 가능하게 되는 확장된 서사를 갖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예술적 표현 기법(arts)을 배우는 과정에 자신이 발을 딛고 선 지역 사회의 역사와 정체성이라는 문화적 맥락(culture)을 담아내는 ‘문화예술 리터러시’의 확립으로 이어졌다.
새로운 실천은 장르 중심의 프로그램형, 생활권 인프라를 활용한 거점형, 지역의 고유성을 담은 지역 특화형 모델로 체계화되어 예술적 기술(arts)과 삶의 맥락(culture)을 결합해 내고 있다. 이러한 조화와 결합은 시민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예술적으로 기획하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한다. 변화의 핵심은 예술의 ‘일상화’와 ‘주체화’라 할 수 있다. 공급자가 짜놓은 커리큘럼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자유로운 환경 안에서 자신의 삶과 밀착된 주제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구조로 바뀐 것이다. 기술적 숙련을 넘어 삶의 문해력을 길러내는 꿈다락의 여러 과정들은 예술이 개인의 내면을 가꾸는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과 관계 맺는 강력한 사회적 언어로 작동하고 있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 덤플링스 〈마음 소리 뮤비 제작소〉(2025) 주현서 어린이 작품
패러다임 전환과 실천을 이끈 담론들
문화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이 기술·기량에서 삶으로, 주말에서 일상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인간의 경험과 주체성의 근간이 되는 담론이 자리 잡고 있다. 존 듀이(John Dewey)의 ‘경험으로서의 예술’, 파울루 프레이리(Paulo Freire)의 ‘대화’, 맥신 그린(Maxine Greene)의 ‘사회적 상상력’ 담론이 그것이다. 2026년, 기술 만능주의가 초래한 인간성 상실의 위기 앞에서 이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이론을 넘어 강력한 실천적 지침이 된다.
존 듀이의 관점에서 예술은 삶의 질적 경험이며, 프레이리의 관점에서 예술교육은 학습자가 자기 목소리를 내는 주체로 서는 과정이다. 듀이는 예술을 박제된 결과물이 아닌 인간이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느끼는 질적 경험 그 자체로 정의했다. 그의 관점에서 꿈다락의 핵심인 과정 중심의 교육은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아니라, 학습자가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삶의 결을 느끼고 성장하는 경험의 재구성을 의미한다. 디지털 가상 세계가 실제 경험을 대체하려는 오늘날, “예술은 경험의 가장 순수한 형태”라는 그의 선언은 우리 몸의 감각을 깨우는 체화된 예술교육의 당위성을 확고히 해준다.
이러한 경험의 주체는 파울루 프레이리가 주창한 ‘대화’를 통해 비로소 시민으로 거듭난다. 프레이리는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비판하며, 학습자가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목소리를 내는 의식화 과정을 강조했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예술가는 더 이상 절대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권위자가 아니다. 프레이리의 정신을 계승한 매개자는 학습자와 수평적으로 대화하며, 삶의 이야기를 예술이라는 언어로 발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소외된 이들이 자신의 서사를 회복하고 사회적 주체로 일어서게 하는 일이다.
특히 동시대적 위기 속에서 근간이 되는 담론은 맥신 그린의 사회적 상상력이다. 그린은 예술이 우리로 하여금 “사물이 지금과 다를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을 상상하게 만든다고 역설했다. 기후 위기, 혐오와 차별, 고립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2026년의 현실에서 이러한 철학적 담론과 예술교육의 만남은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행위를 넘어 기술 환경과 만나 더욱 확장된다. 꿈다락은 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삶-예술-기술’이 연계되는 접점을 탐구하고 새로운 방법을 발굴하고 있다. ‘AI’라는 차가운 기술 위에 인간의 따뜻한 시선을 덧입히는 이 과정은 동시대 예술교육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문해력의 실천이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무너진 공동체를 예술로 복원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상상력의 담론이다. 상상력은 우리를 고립의 방에서 끌어내 공동의 미래를 설계하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다. 예술교육은 개인의 재능을 선별하는 장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자신의 삶을 예술적으로 기획하고 타인과 연대하는 법을 배우는 민주적 경험이어야 한다. 듀이의 경험, 프레이리의 대화, 그린의 상상력이 맞물려 돌아갈 때, 문화예술교육은 비로소 한 개인의 내면적 성장을 넘어 사회적 회복탄력성을 구축하는 가장 근본적인 토대가 된다.
  • 픽스이미지랩 ‘나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
거점 중심의 생태계와 매개자의 새로운 역할
철학적 사유가 현장의 실천으로 전환되는 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의 성격과 그 안에서 관계를 맺는 사람의 역할이다. 꿈다락이 지향하는 거점형 모델은 단순히 수업 장소를 넘어, 지역 주민이 예술을 매개로 언제든 교차하고 머무를 수 있는 ‘제3의 장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현재의 거점은 교육이 끝나면 문을 닫는 교실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이 예술적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은 다시 새로운 창작의 영감이 되는 선순환적 생태계를 기능하게 한다. 이 생태계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은 바로 매개자(facilitator)이다. 동시대의 매개자는 지식을 전수하는 공급자를 넘어, 완벽한 커리큘럼을 강요하기보다는 학습자와 함께 흔들리며 최선의 경로를 찾아가는 동료 예술가이다. 정답이 없는 예술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기꺼이 즐기는 이들의 태도는 현장의 시행착오를 소중한 창의적 자산으로 바꾼다. 더불어 예술교육의 현장은 새로운 사회적 의제를 고민하는 실천의 장이다. ‘꼬마작곡가’와 같은 장수 프로그램의 깊이부터 과정마다의 새로운 도전을 기록함으로써 공유의 아카이브이자 다음 단계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제 문화예술교육의 지평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으로 확장되고 있다. 2026년 우리가 마주한 복합적인 사회적 난제들 앞에서 예술은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해법이 된다. 예술교육을 통해 길러진 사회적 상상력은 타인과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파편화된 개인을 다시 공동체의 일원으로 묶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예술은 우리가 세상을 감각하고 타인과 연대하며 인간다움을 지키게 한다. 거점을 중심으로 일상의 예술, 그리고 매개자와 학습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의 현장은 AI 시대에 우리가 지켜내야 할 가장 존엄한 가치다.
  • 극단 동네풍경 〈숨 쉬는 무대: 우리동네 생태극장〉(2025)
다시, 삶을 꿈꾸게 하는 다락을 향하여
201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첫걸음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15년여의 여정을 거쳐 ‘꿈다락’이라는 이름은 문화예술교육과 일상의 중심에 안착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예술을 대하는 태도의 성숙을 증명한다. 예술은 이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의 전유물이나 주말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예술은 타인과 불화하지 않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연대의 언어이며, 삭막한 일상에서 나만의 세계를 발견해 내는 삶의 기술이다.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은 다양한 시도이자 실험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예술교육의 성공은 매끈하게 완성된 결과물에 있지 않고, 참여자의 눈빛과 매개자와 학습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나눈 서툰 대화,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조금씩 단단해진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 속에 존재한다. 예술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문화를 통해 우리로 연결되는 꿈다락의 여정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예술 안에서 함께 꿈꾸고, 일상을 변화시키는 예술의 힘을 믿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프로그램 북」에 실린 글을 일부 수정하여 게재했습니다.
백령
백령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 문화예술경영 및 정책 분야를 연구하고 강의하며 문화예술교육, 박물관 교육 관련 글을 쓴다. 2018년도 꿈꾸는 예술터 사업 컨설턴트, 202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전략 연구 책임, 전주 팔복예술공장 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인력 양성 등에 참여했다.
youngbaik@hanmail.net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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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호 2026년 04월 07일 at 1:31 PM

    ai 시대에 교육은 어떠해야 할 지 알 수 없는 시대입니다. 뭔가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려 하면 어느새 바뀌어 있어요.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ai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남는 길이라던데 정작 교육 현장은 여전히 대학을 위한 내신만 따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고민하게 하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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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남 2026년 04월 08일 at 10:25 AM

    AI 시대, 예술을 통해 삶의 문해력을 키운다
    일상 중심으로 진화하고 확장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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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현 2026년 04월 08일 at 11:26 AM

    AI 시대, 예술을 통해 삶의 문해력을 키운다
    일상 중심으로 진화하고 확장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기대만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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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언 2026년 04월 08일 at 12:15 PM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요즘 아이들의 루틴을 보면 학원 뺑뺑이, 학습지, 패드 학습까지 부모세대의 성공 공식에 맞춰 어린나이부터 학습을 시작하는데 아이의 숨통이 트일수 있는 시간일 것 같아 관심이 갑니다.
    예술 분야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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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 2026년 04월 14일 at 9:01 AM

    AI나 기술이 급격히 발전한다고 해도 본문에서 소개한 사회적 상상력이 뒷받침을 해줘야 예술이 더 힘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꿈다락도 오래 하고 여러 지역에서도 하고 있으니 이런 사업이 무리없이 진행되도록 국가에서나 주변에서나 신경을 기울여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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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2026년 04월 30일 at 4:14 PM

    문화예술교육은 단순히 예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사람의 감각과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성과보다 사람의 경험 자체를 더 중요하게 바라보는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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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2026년 05월 02일 at 11:14 PM

    AI 시대, 예술을 통해 삶의 문해력을 키운다
    일상 중심으로 진화하는 문화예술의 스펙스럼!!

    혼동의 시간 속에 있는 우리들이 삶을 어떻게 영위해 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케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삶을 배우고 익히고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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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성 2026년 05월 20일 at 2:22 PM

    AI가 많은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일수록,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감각과 경험의 가치가 더 중요해진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예술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이야말로 앞으로의 문화예술교육이 지켜가야 할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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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호 2026년 04월 07일 at 1:31 PM

    ai 시대에 교육은 어떠해야 할 지 알 수 없는 시대입니다. 뭔가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려 하면 어느새 바뀌어 있어요.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ai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남는 길이라던데 정작 교육 현장은 여전히 대학을 위한 내신만 따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고민하게 하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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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남 2026년 04월 08일 at 10:25 AM

    AI 시대, 예술을 통해 삶의 문해력을 키운다
    일상 중심으로 진화하고 확장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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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현 2026년 04월 08일 at 11:26 AM

    AI 시대, 예술을 통해 삶의 문해력을 키운다
    일상 중심으로 진화하고 확장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기대만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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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언 2026년 04월 08일 at 12:15 PM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요즘 아이들의 루틴을 보면 학원 뺑뺑이, 학습지, 패드 학습까지 부모세대의 성공 공식에 맞춰 어린나이부터 학습을 시작하는데 아이의 숨통이 트일수 있는 시간일 것 같아 관심이 갑니다.
    예술 분야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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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 2026년 04월 14일 at 9:01 AM

    AI나 기술이 급격히 발전한다고 해도 본문에서 소개한 사회적 상상력이 뒷받침을 해줘야 예술이 더 힘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꿈다락도 오래 하고 여러 지역에서도 하고 있으니 이런 사업이 무리없이 진행되도록 국가에서나 주변에서나 신경을 기울여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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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2026년 04월 30일 at 4:14 PM

    문화예술교육은 단순히 예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사람의 감각과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성과보다 사람의 경험 자체를 더 중요하게 바라보는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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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2026년 05월 02일 at 11:14 PM

    AI 시대, 예술을 통해 삶의 문해력을 키운다
    일상 중심으로 진화하는 문화예술의 스펙스럼!!

    혼동의 시간 속에 있는 우리들이 삶을 어떻게 영위해 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케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삶을 배우고 익히고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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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성 2026년 05월 20일 at 2:22 PM

    AI가 많은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일수록,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감각과 경험의 가치가 더 중요해진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예술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이야말로 앞으로의 문화예술교육이 지켜가야 할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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