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에 나오는 신묘(神妙)한 언어를 친근하게 전달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신묘(神妙)한 언어를 친근하게 전달 고(故) 무위당(无爲堂) 장일순 선생은 살아 생전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책 한 권을 짓지 않았다.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는 선생의 말년에 삶이 암으로 경각에 달려 있을 때 이현주 목사와 같이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뜻을 풀이하며 주고받은 말을 기록한 것으로 선생께서 생전에 책으로 남겨질 것을 안 거의 유일한 저서라 할 수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나이가 좀 차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더 중요해진다. 몸과 마음을 조금만 허투루 둬도 ‘나잇값도 못 한다’는 핀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