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문화예술교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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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준비하고 차근차근 다가간다면

동료 상담실① 참여자 관점 문화예술교육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ocially Engaged Musicians’ Network, SEM네트워크)는 음악을 통해 사회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며 지역사회와 사회의 여러 필요에 음악적인 방식으로 다가갈 방법과 역할을 찾아가며 협력을 실천해 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다양한 예술교육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SEM네트워크 구성원들이 모여 ‘참여자 관점의 문화예술교육’에 관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상담 일시·장소 : 2025.6.22.(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회의실 • 동료 상담가 : 장한솔(작곡가·SEM네트워크 대표), 김현주(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사무국장), 방지성(첼리스트·에티카 앙상블 대표), 소수정(작곡가·소리로 대표), 심은별(예술기획자·앙상블리안 대표), 이정선(피아니스트·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이재구(작곡가·전남대 강사), 천필재(작곡가·톤그레이 대표) Q. 참여자가 지망한 1순위 프로그램

낯선 도구의 가능성과 한계를 질문하며 나아가기

[좌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교육의 방향

좌담 개요 일시: 2025.4.3.(목) 오후 3시 장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라이브러리 참석자: 김혜영 예술가, 윤성원 천안성성초등학교 교사, 이채원 아트센터 나비 연구원(좌장) 이채원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 저는 디지털 아트 전문 미술관인 아트센터 나비에서 근무하고 있다. 예술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중장년, 전문 창작자까지 다양한 대상과 예술과 기술을 키워드로 만나고 있다. 김혜영  장르나 분야를 넘나들면서 경계 없는 창작 작업을 하는 창작자다. ‘예술창작연구소 깍지’라는 단체를 운영하고, 융합에 대한 개념이나 기호의 의미 작용에 관한 연구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이나 작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최근에는 동시대적 담론이나 가치가 담긴 언어(기호)의 본질적인

예측 불가능한 전제를 지키며, 삶의 벅찬 감동을 찾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문화예술교육 현장은

우리나라는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을 통해 국가 단위의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독일, 스웨덴, 영국, 프랑스, 핀란드 등 문화예술교육을 오래전부터 교육과정에 편성해 시행하고 있는 나라들조차 우리처럼 구체적인 국가법으로 명문화한 사례는 없다. 우리나라는 문화예술교육을 국민의 기본권리로 인식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장의 의무와 책임, 문화예술교육사의 신분과 처우 등을 법조문으로 명시함으로써 해외 관련 정책 입안자나 연구자, 문화예술교육 종사자들도 주목한다. 물론 제도화되었다는 것이 좋다는 뜻은 아니다. 제도에 의해 계획되고 관리 된다는 건 공공성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고, 공공성은 투명성과 공평성, 안정성에 기댄 행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