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여건과 이슈들 한계 속에 본질을 찾아 협업과 확장, 실천의 인사이트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기획·개발부터 연수, 시범운영, 확산에 이르는 단계적 구조 속에서 학교 현장에 새로운 교육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좌담에서는 다양한 역할로 늘봄예술학교에 참여해온 전문가와 함께 실제 적용 과정에서 드러난 이슈와 대응 경험,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현장 변화를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돌봄 영역에서의 역할을 함께 모색해 본다. [좌담 개요] • 일시·장소: 2026. 4. 13.(월) 오전 10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라이브러리 • 참석자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발달장애인 자녀가 있는 부모로서 장애인의 문화예술교육에도 관심 가져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보건복지부 희망이든카드 바우처(14만원 학령기아동지원받고 있음)로 배울 수 있는 사설 미술치료실 평균 단가는 40분 회당 55000원입니다. 제 자녀가 미술을 좋아하여 주1회 40분 시간만 기다립니다. 일반 미술학원이나 백화점 문화센터 프로그램에서 장애가 좀 있다고 하면 아예 거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동네 미술학원은 화목금 주3회 매회 1시간씩 교육 8만원을 내고 다니더군요) 장애가 있는 것도 슬픈데 아예 사설교육의 현장에서 거부당할 뿐만 아니라 살인적인 교육단가를 치료란 이름으로 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미술치료사 라고 하는 직업이 국가자격증이 아니예요. 그래서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가 일반 선생님보다 못한 분도 정말 많고 선긋기만 하고 시간보내시는 분도 많습니다. 일반인이 1번 배울때 장애아이들은 3번의 교육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배려이고 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예 그조차도 되지 않습니다. 장애인복지관에 음악치료를 한번 받으려면 평균 4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중학생이 다 된 자녀가 드디어 그 긴시간을 기다려 음악치료의 기회를 얻었는데 워낙 밀려있어서 18개월만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도 연구해주시고 기사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현실에서의 어려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연구와 기사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