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화예술교육은 무엇과 맞서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설문조사를 넘어 현장으로 향한다. 문화예술교육가, 행정가, 전문가, 연구자 등 24인의 시선으로 각기 다른 조건 속 장벽의 실체를 짚고, 그 공통점과 차이를 탐색하며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성숙을 위한 통찰을 모색한다. 평행선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평행선 #만남 #소통 박진영 광주대 교육상담학과 평생교육 전공 교수 ‘어떤 감정으로 나를 만나보는 작업을 해볼까?’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어울리는 음악에는 어떤 음악이 있을까, 챗GPT에 물어봐야겠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어떤 상황에서 올라오고, 어떤 신체적 반응이 따라올까’ ‘이를 몸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발달장애인 자녀가 있는 부모로서 장애인의 문화예술교육에도 관심 가져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보건복지부 희망이든카드 바우처(14만원 학령기아동지원받고 있음)로 배울 수 있는 사설 미술치료실 평균 단가는 40분 회당 55000원입니다. 제 자녀가 미술을 좋아하여 주1회 40분 시간만 기다립니다. 일반 미술학원이나 백화점 문화센터 프로그램에서 장애가 좀 있다고 하면 아예 거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동네 미술학원은 화목금 주3회 매회 1시간씩 교육 8만원을 내고 다니더군요) 장애가 있는 것도 슬픈데 아예 사설교육의 현장에서 거부당할 뿐만 아니라 살인적인 교육단가를 치료란 이름으로 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미술치료사 라고 하는 직업이 국가자격증이 아니예요. 그래서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가 일반 선생님보다 못한 분도 정말 많고 선긋기만 하고 시간보내시는 분도 많습니다. 일반인이 1번 배울때 장애아이들은 3번의 교육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배려이고 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예 그조차도 되지 않습니다. 장애인복지관에 음악치료를 한번 받으려면 평균 4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중학생이 다 된 자녀가 드디어 그 긴시간을 기다려 음악치료의 기회를 얻었는데 워낙 밀려있어서 18개월만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도 연구해주시고 기사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현실에서의 어려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연구와 기사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