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진로를 결정할 무렵,
예술을 전공할 친구들과
과학을 전공할 친구들의 교실이 구분되어집니다.
각각의 전공을 위해 필요한 교육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과연,
예술과 과학은 함께 어우러질 수 없는 영역일까요?
여기, 과학적 장비 데이터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 있습니다.
자연현상을 탐구하며 세상이 항상 흐르고 있다는 것을
소리와 이미지로 형상화한 작품.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허문 ‘비주얼 아트’입니다.
이 ‘비주얼 아트’를 모두 보고 난 뒤,
당신의 ‘예술과 과학의 경계선’은 어디쯤에 있을까요?
* 본 페이지에 게재된 영상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소 http://thecreatorsproject.vice.com/blog/meet-semiconductor-the-mad-scientists-of-the-visual-art-realm
아르떼365는 모든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 및 출처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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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베이스의 작업, 테크놀로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과학이든 예술이든 끊임없는 호기심과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능력이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든, 예술의 확장이든, 과학의 발전이든 가져오는 것 같네요.
‘팀 베이스 작업’에 대해 짚어주신 것이 인상적이네요. ^^ 통섭이든 융합이든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일이니 중요한 포인트인 듯.
세계화의 시대는 복합융합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세상의 존재하는 것에는 모두 상관성이 있고 독립적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감동입니다…
예술은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