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mments
  • author avatar
    강진영 2010년 11월 25일 at 3:05 PM

    대학원 시절 장경원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다시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한계에 부딪힐 때 조언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술강사들에게 상담공간을 열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1 Comments
  • author avatar
    강진영 2010년 11월 25일 at 3:05 PM

    대학원 시절 장경원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다시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한계에 부딪힐 때 조언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술강사들에게 상담공간을 열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