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예술강사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첫날!
두근두근 설렘에 도통 잠이 오지 않는 정정정 씨에게 과연 무슨 일이?
르떼 웹툰 네 번째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우리집에 놀러와~”
르떼 집 주소 http://www.facebook.com/artejockey
기사가 좋았다면 눌러주세요!
10 Comments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코너별 기사보기
비밀번호 확인
예술강사 선생님은 이런 꿈을 꾸시는군요. 학생을 만난다는 기대감을 느낄 수 있어요.
ㅎㅎ완전 재밌어요!! 정정정선생님 화이팅 🙂
와우~ 그림은 완전히 친근한데…
아이디어는 상상초월이네요.
야슴이 꼬리를 두 발로 잡아당긴 건 300년만에 처음이라니… ㅋㅋㅋ
초절정 미녀의 광채에 괴물도 달리의 시계가 되어 나무에 늘어지다니… 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재미있는 웹툰이네요.
정말 그림이 친근하니 더욱 재미나네요 🙂
꿈은 무의식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예술강사로 첫 출근을 하면서 아이들을 만날 기대감과 걱정이 꿈으로 나타난것 같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야기로 가득찬 꿈을 꾸는게 예술하시는 분이라 더욱 다채롭지 않나 싶네요ㅎㅎ그 꿈을 아기자기한 만화로 표현해낸 것도 흥미롭습니다.
다음편 언제 나와요? ㅠㅠ 좋아요~ㅋㅋㅋ ㅋㅋㅋ
시작이 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시는 멋진 예술강사님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하하☆•☆ 그야말로 창의력 짱입니다.
새로운 신선함이 느껴지네요.
완전 흥미진진 빠져드는 웹툰 >ㅁ< 재미있어요~ㅎ
300년만에 야슴이의 꼬리의 비밀이 풀리닷~ 그리고 이쁘이~이쁘이~(—>이거 CM쏭으로 만들면 완전 좋을것같아염~^-^) 무엇보다도 미녀의 치명적인 알흠 눈빛 미모에 반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