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성별도 없는
범우주적 존재 ‘아르떼’
편하게 ‘르떼’라고 불러보세요.
얼굴과 책을 좋아해서
페이스북을 사랑하는 귀여운 친구랍니다.
반가워. 나 아르떼야. 원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라고 불렸는데 내 본능에 맞는 아바타 아르떼로 변신했어. 난 얼굴이랑 책을 좋아해.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게 페이스북이야. 여기엔 내 모든 게 담겨있어. 나랑 친구하게 페이스북으로 와. 뚱뚱이풀이랑 푹신거위, 구름양도 반겨줄 거야. 르떼야~ 라고 불러주면 난 하루 종일 행복할거야. 잘 부탁해 뚜리뚜뚜~
앞으로 아르떼 365에도 종종 놀러올게~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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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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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흥미진진한데요?
우유각 소녀도 반갑고, 르떼에게도 인사를 건냅니다! ^^
우주적 본능 상담으로 사람이 되어 나타난 아르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르떼가 앞으로 종종 아르떼365에도 놀러올 것이라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르떼의 탄생 …반가워요..오랫만에 동심에도 젖어봅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르떼가 아르떼365에 종종 놀러올테니 기대해 주세요 🙂 반가운 인사 르떼에게 전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