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열정! 조정희 감독을 만나다
만약 한 사람의 눈이 카메라이고, 그의 몸속 어딘가에 그가 보고 느낀 것을 녹화하는 테이프가 들어 있다면? 한 사람의 일평생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희로애락의 순간이 생생한 영화처럼 담길 것이다. 여기, 자신과 세상의 이야기를 카메라로 기록하는 한 여인이 있다. 비록 그녀의 눈은 렌즈가 아니지만, 그녀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도구, 카메라가 있다. 기계치’ 엄마의 새로운 도전 “아이들 키우면서도 짬짬이 무언가 배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매듭공예를 배우러 서울까지 다닌 적도 있었지요. 아이들이 모두 성장한 50대 초반 무렵, 갑자기 시간이 많아졌어요. 평소 짬을 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