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노트

주제의 기획 의도와 방향을 공유하여 독자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편집위원의 글을 제공합니다.

유영하는 문화예술교육

창의성은 무한한 바다와 같아, 문화예술교육의 항해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줍니다.
[아르떼365]의 7~8월은 '유영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 속 물고기의 헤엄처럼 자유로운 문화예술교육의 현장과 사람을 만나봅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물길을 찾아 유영하는 이들을 따라가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