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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최신기사

도전과 실패에 대한 격려로서의 예술교육을 기대하다

[좌담] 청년 예술가가 말하는 대학 예술교육과 예술가의 미래

웹진 [아르떼365]는 10월 전문인력과 예술대학, 예술가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 좌담은 대학 예술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예술가의 미래를 고민하기 위해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예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좌담 개요 • 일 시 : 2019년 10월 10일(목) • 장 소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1층 A.Library • 좌 장 : 정원철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 참석자 : 이가은(연극과 졸업, 문화예술기획자), 이용석(작곡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 재학), 이현만(판화과 졸업, 문화예술교육자) 대학 예술교육의 문제점 정원철 : 예술대학이 이대로

‘글쓰기’라는 비밀 도구를 만나는 제3의 공간

아이들을 위한 제3의 공간

[아르떼365]에서는 올 한해 C Program과 협업하여 ‘아이들을 위한 제3의 공간’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열린 공간, 어린이를 위한 공공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매월 한 번씩 소개한다. 넘나들며 배울 수 있는 성장과 자극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과학관의 사례와 함께,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공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글(받아) 쓰기의 기억 어릴 적의 글쓰기를 떠올려보자. 방학 숙제 일기를 쓰는 것,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던 것, 학원 논술 수업에서 쓰던 것, 이처럼 검사를 받거나 학습과 연계된 글쓰기만이 떠오른다.

“흐름을 읽고 각오를 다진다”
독자 추천 처방전

변화하는 시대, 힘이 되어줄 영화・음악・도서

시대가 빠르게 급변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 삶의 양상도 변해간다. 그 속에서 함께 변화해야 할 가치와 변치 말아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로서 어떤 생각과 태도로 이 흐름을 맞아야 할까. 사회·정치·경제·문화·환경 등 거대한 세상의 변화 흐름 속에서 [아르떼365] 독자들은 무엇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세상의 변화에서, 힘이 되어준 ○○○은?’이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추천하는 독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9년 9월 3일부터 29일간 총 177명이 참여한 만큼, 책, 영화, 음악, 전시, 공연 등 정말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해 주었다. 그중 변화의 시대를

‘통찰하는 삶과 예술’ 8인 8색 처방전

변화하는 시대, 힘이 되어줄 영화・음악・도서

웹진 [아르떼365]는 ‘세상의 변화에서, 힘이 되어준 ○○○은?’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이 책, 영화, 음악,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는 무엇인지, 그에 맞서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일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우리들은 이러한 흐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가끔은 막연하고 난감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태도로 이 시간을 헤쳐가고 있을지 궁금할 때도 있다. 독자들의 추천에 앞서, 웹진 [아르떼365] 편집위원과 필자들이 추천하는 ‘변화하는 시대, 힘이 되어줄 콘텐츠’를 소개한다. 예술은 삶 속에서 작동해야 한다 영화 <시>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

나무닭움직임연구소

막바지 더위에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생태예술 프로젝트 ‘도롱뇽의 눈물, 나비의 꿈’ 퍼레이드를 위한 작업이 날씨만큼이나 뜨겁게 달궈지고 있었다. 작업장은 거대한 인형과 탈을 만드는 곳, 의상을 꿰매고 색칠하는 곳, 노래를 연습하는 곳, 장다리를 익히는 곳 등 이곳저곳 아니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그 열기를 내뿜는 참여자들의 뒤꽁무니를 쫓아가 보았다. 저는 순한 양입니다, 저는 예쁜 꽃입니다. 탈 또는 가면을 만들고 있는 아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멘트다. 듣기에 따라선 이름이 아니라 배역으로 설명하는 것이 별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한데, 언제부터 양과 꽃이라고 말하게 된 것일까. 역할이

교육진흥원 2019년 지역협력위원회 2차 회의 개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9년 지역협력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진흥원 이규석 원장,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김윤기 회장을 포함해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17개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등 25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협력위원회의 연간 안건을 비롯하여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지역협력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위원회’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운영에 대한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중앙-지역 문화예술교육 실행 관계기관 간 협의기구로, 2018년 1월 발족 이래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협의를 지속해왔다. 한편, 오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제1차 시·도

2019 문화예술교육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체인지 업業) 참여자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체인지 업業’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을 ‘업業’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업’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업’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조직(개인 또는 단체)으로 변화시키고자 총 2년 간 지원하는 교육-실험-개발-사업화 사업을 설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개인과 사회, 문화예술교육과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 그리고 방법론에 대한 기초체력을 다지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여 하반기에는 다양한 실험활동과 조사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기초체력을 다지는 ‘문화예술교육, 다시 업業’ 사업은 ‘함께 학습'(상반기) 및 ‘스스로 R&D'(하반기) 지원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문화예술교육 관련 경험이 있거나 향후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2019 꿈의 오케스트라 국제 협력사업 일환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은 오는 3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2019 꿈의 오케스트라 국제 협력사업’ 일환의 음악캠프(올림픽파크텔)와 공개리허설(예술의전당)을 진행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시몬볼리바르음악재단)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예술교육 활동이다. 지역 사회의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 함양 중심의 음악 활동으로 상호학습과 협력을 지향하여 아동·청소년의 다면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0년 전국 8개 거점 기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46개의 거점 기관으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교육진흥원은 창단 100주년 기념행사 차 방한 예정인 LA 필하모닉의 지휘자들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하는 음악캠프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지역별 사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17개 시·도(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관련 지역별 사업 공모가 시작되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직접 기획·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공모와는 별도로 각 지역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신청하고자 하는 운영 단체는 지역별 홈페이지 세부 공모 요강 및 사업 접수 기간 등을 확인하면 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요 추진 일정]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요 추진 일정] 구분 사업공고 사업설명회 접수 기간 문의 홈페이지 서울 1.21.(월) 1.21.(월) 1.28.(월)~2.11.(월) 02-758-2043, 2044 www.e-sac.or.kr 부산 1.23.(수) 1.22.(화) 2.11.(월)~2.12.(화) 051-745-7285 www.bscf.or.kr 대구 1.15.(화)

2019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17개 시·도(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19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공모가 시작되었다. ‘2019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각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지역의 문화적 환경과 자원을 반영한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방법은 지역별 홈페이지에서 세부 공모 요강 및 사업 접수 기간 등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주요 추진 일정]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요 추진 일정] 구분 사업공고 사업설명회 접수 기간 문의 홈페이지 서울 1.21.(월) 1.21.(월) 1.28.(월)~2.11.(월) 02-758-2032, 2038 www.e-sac.or.kr 부산 1.23.(수) 1.22.(화) 2.11.(월)~2.12.(화) 051-745-7286 www.bscf.or.kr 대구

교육진흥원-EBS 협력 유아기 어린이들만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서비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EBS 1TV, 2TV 채널 등에 편성되어 1월 21일(월)부터 방영된다. 교육진흥원과 EBS는 작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유아 프로그램 제작 및 문화예술교육 사업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이에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예술가와의 기획회의를 통해 <예술아 놀자>, <유아예술기획 ‘꾸미와 토리’>, <예술교육다큐 ‘아티스트’> 등 유아에게 적합한 영상콘텐츠 총 20편을 기획·제작하였다. <예술아 놀자>는 10명의 예술가와 유아가 함께 예술 작업을 하면서 생기는 공감대와 협업의 과정을 담았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며

어린이 고유의 영역과 세계를 존중하다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전시회 및 콘퍼런스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진행하는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 회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는 특징을 가지며, 8세부터 13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4~15주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진흥원은 독일 리틀아트에서 진행한 동명의 프로젝트를 2013년 국내에 도입,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 및 시각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연간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15주의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참여한 어린이가 직접 큐레이팅하는 지역전시회를 가진 뒤, 참여 예술가와 함께 프로그램의 성과를 조망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추리를 위한 질문: ‘무엇’은 무엇일까 매력적인 제목이다.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라니.

십 대의 끝자락에서 ‘나’를 외치다

2018 고3 수험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사업 ‘상상만개’ <나인틴, 우리들의 마지막 이야기>

“오늘 아침에 아이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았어요.” 배방고등학교 이원희 교사는 ‘상상만개’ 운영진을 맞이하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하필이면 오늘이 수능 성적표 발표일이라니. 여러 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날, 다른 그 어떤 날보다도 이불 속에 들어가 있고만 싶은 오늘, 지금의 나를 꺼내 쓰라고 이야기해야 한다니. 강의를 맡은 정소정 극작가는 “오늘 같은 날 어떻게 글을 쓰나요. 전업 작가도 이런 날은 아무것도 못 해요.”라며 아이들의 마음부터 걱정했다. 학교는 고요했다. 수능을 마치고 출석 일수를 채우기 위해 억지로 몸을 끌고 나온 고3 학생들의 무료함, 아니 무기력감이 복도에

고립도 의존도 아닌, 노인의 온전한 문화 경험을 위하여

2018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외출장자 기고① 영국 고령자 대상 문화예술교육 현장

열한시간의 비행 후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그때의 나를 반겼던 것은 5월의 청명한 하늘, 상쾌한 바람, 저녁 햇살이 은빛으로 반짝이던 템스 강과 강변을 걷다 만난 서투른 버스킹 공연이었고, 지금 나를 기다리는 것은 사업 모니터링, 정산, 행사 운영, 결과 보고 등으로 아무리 해치워도 줄어들 기미가 없는 화수분과 같은 업무이다. 이 글은 2018년 5월에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의 고령자 대상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방문한 결과 리포트이다. [아르떼365]를 찾아보면 칼럼 섹션에 ‘ 나이 들기 좋은 사회, 예술의 역할 찾기(박윤조 영국문화원 아트 디렉터)’라는 기사가 있는데, 1부-2부라거나 프리퀄-본편의

“음악은 영원하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워크숍 및 오픈클래스를 마치고

뉴욕 필하모닉의 VYC(Very Young Composers,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채택한 전 세계 모든 나라 중에서 한국은 특별하고 단연 눈에 띄는 나라이다. 한국의 꼬마작곡가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하는 VYC 프로그램 규모의 약 3배에 달하며, 뉴욕보다 훨씬 많은 티칭아티스트를 고용하는 한편, 예산 규모 역시 뉴욕의 약 3배에 육박한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10개 도시(의정부, 성동, 연수, 하남, 군포, 용인, 전주, 김해, 통영)에서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VYC 프로그램이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꿈의 오케스트라(한국형 엘시스테마)와 관계를 수립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의 교류는 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을

‘예술+기술+교육’은 인간의 미래 좌표

과학기술과 예술 그리고 창조적 문화예술교육공간을 위한 <오픈토크> 리뷰② 세션2

지난 11월 1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교육동 아트팹랩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주최한 ‘과학기술과 예술, 그리고 창조적 문화예술교육공간을 위한 (이하 ‘오픈토크’)’가 진행되었다. 이날 프로그램 중 세션2로 진행한 ‘예술+기술+교육’은 올해 아르떼 아카데미에서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개발한 연구 기반 프로그램 연수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예술 현장의 변화를 파악하고 새로운 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준비하기 위한 아르떼 아카데미의 노력과 일련의 과정을 가늠하는 일종의 중간 단계로 비친다. 즉, 이날 소개한 연수 프로그램은 완성형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교감하면서 교과과정을 향상해 나갈 것을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