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이동하기 푸터 이동하기

태그 '아이디어'

최신기사

완벽한 기술, 유한한 삶, 그리고 예술

인공지능 시대, 예술과 창작의 본질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와 네덜란드의 델프트공대, 렘브란트미술관은 인공지능 ‘넥스트 렘브란트’(The Next Rembrandt)를 공동 개발해, 렘브란트 화풍을 빼닮은 회화를 완성했다. 넥스트 렘브란트는 18개월 동안 렘브란트의 작품 346점을 분석하고 렘브란트 그림과 똑같은 느낌을 주는 회화를 3D 프린터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2018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선 인공지능이 창작한 그림이 고가에 낙찰됐다. 프랑스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화가 ‘오비어스’(Obvious)가 그린 초상화 (Edmond de Belamy)의 낙찰가는 애초 예상의 40배가 넘는 43만 2천 달러(약 5억 원)였다. 작품은 가상의 남자 초상인데 눈, 코, 입과 얼굴 윤곽을 모호하게 묘사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창의, 미래를 여는 가능성과 실천

2018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리뷰①

지난 5월 23일(수)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4차 산업혁명, 문화예술교육의 재발견’이 열렸다. 올해 주간 행사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국제심포지엄 1부는 전체 행사 주제를 반영한 듯 로봇과 인간이 함께 등장하는 퍼포먼스 을 시작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연구의 메카 ‘로멜라(RoMeLa: Robotics & Mechanisms Laboratory)’ 연구소장 데니스 홍의 특별연설 , 그리고 데니스 홍과 미디어 아티스트 이윤준의 라운드 토크로 구성되었다. 창의력의 핵심, 호기심 행사 장소인 문화비축기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양현미 원장이 개회선언에서 말한 것처럼 3차 산업의 핵심인

평범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어쩌면 ○○○일지도 몰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EBS는 창의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해 2017년 2월 MOU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창의적 교육 콘텐츠를 전달하는 영상물을 제작‧방영하여, 누구든지 쉽게 예술교육을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일반시민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공감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 아르떼365에서는 제작PD가 창의 문화예술교육을 방송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시도와 를 통해 일반 시청자들에게 던지고자 했던 문화예술교육적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들어보고자 한다. 올해 초 EBS에서 방송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창의예술 프로젝트-아이오프너>(4부작).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재기발랄한 창의력의 순간을 담은

생생하고 혁신적인 문화예술교육 웹진으로의 도약

2017년 아르떼365 독자 설문조사 결과

아르떼365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보를 다루는 전문 웹진으로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중심으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지식 플랫폼으로 꾸려져 왔다. 2017년에는 현재와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는 ‘이슈’ 코너, 교육 현장의 생생한 기록과 진지한 의견을 담는 ‘현장’ 그리고 국내·외에서 정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아르떼리포트’, 교육에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까지 충실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그렇다면 독자들은 아르떼365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앞으로 더 나은 문화예술교육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독자 의견을 살피는 ‘2017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독자들의 가감없는 의견을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2017 독자 설문조사

예술+과학+교육의 탄생 ‘무한상상실 아트팹랩(Art Fab Lab)’

국립현대미술관 속 융복합 예술창작 공간 Zoom In

무한상상실 아트팹랩(Art Fab Lab·이하 아트팹랩)*은 국립현대미술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국가사업인 ‘무한상상실’의 거점기관으로 미술관이 선정되면서 시작하게 된 신매체 기반의 ‘미술관 속 예술창작 공간’이다. 지난 2015년 11월 17일 개소한 아트팹랩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다양한 가치를 생산하는 현대적인 시민 창조공방으로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의 역할을 모색하며 산업과 예술, 교육 공동체로서 국립현대미술관의 역할을 확장하고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에 마련되었다. 아트팹랩은 레이저 커터와 밀링머신, 3D프린터, 3D스캐너 등 디지털 제작 장비로 불리우는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기기 20여 대가 구비되어 있는 1작업실과 2D, 3D 모델링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우리는 왜, 만나야 하는가?

2017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오픈수업&네트워킹

박웅현 감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광고계 신예들의 대표적인 롤 모델로 꼽힌다. 그는 후배들이 어떻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울고, 많이 웃어라. 남들이 웃지 않는 것에 웃어라. 남들이 울지 않는 것에 울어라. 남들이 흘려 지나가는 것에 걸음을 멈춰라.’ 사소한 물음에 걸음을 멈춰 다시 생각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관찰하는 사람. ‘2017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하 복지기관 지원사업)’에 활동하는 예술강사가 이런 사람이지 않을까? 이번 오픈수업에 참여한 장애인 분야의 예술강사는 자신의 감각을 세포까지 열어 참여자들을 관찰했다고

1%의 아이디어를 만드는 99%의 집요함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예술작품

예술 안에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끈기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예술 작업들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집요함이 만들어낸 놀라운 힘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일본 도쿄에 위치한 미술관 ‘21_21 디자인 사이트’에서는 흥미로운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 6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끝까지 한 번 해보자, 장대한 프로젝트전’(そこまでやるか 壮大なプロジェクト展)’(이하 ‘장대한 프로젝트전’)입니다. 막대한 규모나 제작 시간 때문에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예술적 아이디어를 결국 완성해내고만 사례들을 모아놓은 전시인데요. ‘장대한 프로젝트전’에서 보여주고 있는 예술 작품들을 한 번 살펴볼까요? 박스 테이프의 예술적

예술 한 컵, 놀이 두 컵

종이컵 예술놀이

일상에서 종이컵은 쉽게 사용되고 버려집니다. 하지만 이런 종이컵을 다시 한 번 관찰하면 상당히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무대 위 멋진 소품이 되기도 하고,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이나 작품이 되기도 하는 종이컵으로 색다른 예술놀이를 즐겨보세요!

오래된 생활기술과 그물 놀이 공간

상상력을 깨우는 공간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크리스털 보석과 장식, 조각, 샹들리에로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브랜드이다. 1995년 창사 100주년을 기념해 오스트리아 바텐스 인근에 개관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s) 박물관 역시 유명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아르떼365

2016년 [아르떼365] 독자 설문조사 결과

매주 화요일 뉴스레터를 통해 전해지는 웹진 [아르떼365]는 2016년에도 변함없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보고, 만나고 그렸다. ‘[특집] 2016년 문화예술교육을 말하다’(2016.1.5.)를 시작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총 52회 뉴스레터를 발행했고 149명의 필자가 함께한 171건의 기사와 144건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국내외 뉴스가 담겼다.

책과 음악, 예술로 숨쉬기

독자참여 ‘예술교육 탐구생활 1탄’ 선정작

글과 그림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는 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읽는 재미를 선물한다. 만화 캐릭터를 생각나게 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그림책 『눈물바다』(서현, 사계절, 2009)에는 억울함, 서러움, 외로움, 후련함 등 아이들이 경험했을 상황과 감정이 담겨있다. 이런 그림책이 음악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책을 읽으며 문득 그림책 속 인물의 감정과 음악이 맞닿을 수 있는 지점이 궁금했다. 그림책과 음악이 만난 문화예술교육 ‘그림책 음악극’은 그렇게 하나의 질문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응답하라, 아르떼365

[아르떼365] 2015 독자 설문조사 결과

올 한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보고, 만나고, 그린 웹진 [아르떼365]가 독자들에게 유용한 콘텐츠는 무엇이었는지, 웹진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웹진에 대한 만족도와 제언을 들어보는 ‘2015 독자 설문조사’를 2015년 11월 30일부터 18일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