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우리는 매일 음악 속을 살아갑니다 세모, 네모가 소리를 가졌다면 어떤 소리를 낼까요? 빗방울들이 하나하나 음을 낸다면 비 오는 날 우리는 어떤 기분일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소리나 음, 그리고 그래픽을 재료로 즐겁게 놀아보는 방법입니다. 룰라톤은 실험 창작 음악 그룹입니다. 일본 나고야에 사는 요시히미 토미다와 숀 제임스 세이무어 부부가 만들어가는 음악은 나른하고 반복적이며 달콤한 특징이 있습니다. 2015.03.30.
국내소식 [전국]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안내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확대 모집한다(2014년 9개 기관 → 2015년 12개 기관). 공모 자격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제반시설을 갖춘 전국의 기관으로서 자세한 자격 사항은 아래와 같다. 등록일: 2015.03.02. · 댓글 : 0 · 조회수 3,571 2015.03.02.
현장 꼬마작곡가 아산 지역 결과발표회에 가다 아이들이 작곡을 했다. 음계나 화성이 아니라 일상의 감정과 이야기, 음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곡을 완성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에서 마치 새 친구를 만나듯 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요모조모 관찰하고 이해하면서 음악을 만난다. 2014.12.08.
아이디어 일상의 소리, 나만의 음악이 되다 나는 하루에 얼마나 다양한 소리를 귀에 담고 또 흘려 보낼까? 우리는 늘 소리에 둘러싸여 있다. 종이를 넘기를 소리,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 창문 너머 들리는 자동차 소리부터 라디오, 텔레비전 혹은 누군가의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때로는 기분 좋은 자극이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의미 없는 소음으로 귓가를 지나간다. 2014.09.22.
공지사항 고지인과 함께하는 ‘소리의 재발견, 음악은 소리로부터’ 통통통 두드리고 슥슥슥 만져보는 동안 들려오는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된다면 어떨까요? 사물이 내는 소리를 듣고, 발견하고, 합주해 보며 우리는 실내악을 연주하는 음악가가 됩니다. 2014.09.01.
국내소식 [아르떼_전국]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뉴욕필하모닉 협력 프로그램 <꼬마작곡가> 워크숍 개최 음악 경험이 없는 어린이들도 오케스트라 악기를 접하며 자신만의 곡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꼬마작곡가〉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월 말부터 서울, 김해, 통영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등록일: 2014.07.18. · 댓글 : 0 · 조회수 4,054 2014.07.18.
현장 우리 가족에게 ‘음악’이 찾아왔다 어떤 이들에게는 ‘늦잠’보다 더 달콤하고 기다려지는 일이 있다. 바로 오케스트라와 합창 연습! 매주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 오케스트라 단원과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을 듣기 위해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을 찾았다. 2014.06.09.
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우리들의 행복한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동아리란? 재능이 있지만, 그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시키기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하여 그들이 속해있는 동아리를 활성화함으로써 동아리와 더불어 개개인의 재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전문 강사와 함께 재능 및 예술전문교육을 진행하고, 나아가 그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행복한 오디션을 개최합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동아리”에 참여할 동아리를 선정하는 오디션이 진행됩니다. 오디션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댄스 부문(B-boy, 재즈 댄스, 방송 댄스, 힙합, 걸스힙합, 락킹, 에어로빅, 발레 하우스, 댄스스포츠, 크럼프, 셔플 등) – 악기 부문(현악/관악/타악/건반/전자)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