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음악으로 이야기하다


아이들 음악으로 이야기하다

 

글, 그림_ 신예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 여행과 음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여행을 떠나다〉, 〈여행자의 밥 1, 2〉 등을 썼다.

www.lazyphoto.com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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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민 2014년 04월 22일 at 8:22 AM

    이른아침 메일 하나를 열었더니 행복한 소식이 전달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님들 이 소식 들으시면 행복해 하시겠어요.^^
    감사함과 앞으로 더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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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365 2014년 04월 22일 at 3:21 PM

      전성민 선생님 안녕하세요 🙂 직접 기사를 보러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고 또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어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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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경 숙 2014년 04월 22일 at 11:17 PM

    노병연샘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미녀 전성님 샘 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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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연 2014년 04월 29일 at 8:07 AM

      신선생님께서 먼길에도 열심히 수업해주시며 자리를 닦아 놓으신
      덕분에 편하게 수업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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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윤경 2014년 04월 26일 at 5:45 PM

    안녕하세요. 서귀장복 안윤경이라고 합니다.
    멋진 그림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노병연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월요일마다 시끌벅적 재밌게 놀다 가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우리 아이들 예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성민샘 더욱더 고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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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eongyeon Noh 2014년 04월 28일 at 11:50 PM

    멋진 그림과 함께 한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하는 예술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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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2014년 04월 29일 at 9:31 PM

    노병연샘 멋지십니다^^ 샘의 교육철학을 재미나게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이렇게 글과 그림을 구성하신 작가도 훌륭하구요 무엇보다 저는 샘이 가까이 계셔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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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애 2019년 10월 31일 at 5:21 PM

    다같이 모두 함께라는 말을 실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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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민 2014년 04월 22일 at 8:22 AM

    이른아침 메일 하나를 열었더니 행복한 소식이 전달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님들 이 소식 들으시면 행복해 하시겠어요.^^
    감사함과 앞으로 더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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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365 2014년 04월 22일 at 3:21 PM

      전성민 선생님 안녕하세요 🙂 직접 기사를 보러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고 또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어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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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경 숙 2014년 04월 22일 at 11:17 PM

    노병연샘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미녀 전성님 샘 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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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연 2014년 04월 29일 at 8:07 AM

      신선생님께서 먼길에도 열심히 수업해주시며 자리를 닦아 놓으신
      덕분에 편하게 수업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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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윤경 2014년 04월 26일 at 5:45 PM

    안녕하세요. 서귀장복 안윤경이라고 합니다.
    멋진 그림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노병연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월요일마다 시끌벅적 재밌게 놀다 가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우리 아이들 예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성민샘 더욱더 고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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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eongyeon Noh 2014년 04월 28일 at 11:50 PM

    멋진 그림과 함께 한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하는 예술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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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2014년 04월 29일 at 9:31 PM

    노병연샘 멋지십니다^^ 샘의 교육철학을 재미나게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이렇게 글과 그림을 구성하신 작가도 훌륭하구요 무엇보다 저는 샘이 가까이 계셔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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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애 2019년 10월 31일 at 5:21 PM

    다같이 모두 함께라는 말을 실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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