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른 날과 변함없는 하루의 시작이지만 조금은 색다른 기분으로 맞이하는 월요일이네요. 소통하는 월요일, 조금은 색다른 대화를 건네드리려 합니다. 많은 이야기 속에서 독자 여러분께 쉽고 흥미로운 칼럼으로 예술의 본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전문가 패널과 사업의 현장을 생생히 전해준 리포터들의 새해를 맞이하며 전하는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소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달려온 2012 arte365. 새해에도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dieu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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