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예술을 매개로 인간이 자기 삶의 질문을 갖게 하는 것,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게 하는 것, 인문적 인간을 키워내는 것을 지향해왔다. 이런 정책 방향에 따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학생부터 농산어촌 마을의 어르신, 복지기관 이용자, 교정시설 수용자 등 삶의 가장 구체적인 현장에서 사람과 문화예술교육이 만나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다양한 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은 프로그램 너머의 관계였고, 관계를 통해 가능해진 변화였다. 2026년, 진흥원은 처음으로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의 전담기관이 되었다. 20여 년간 쌓아온 문화예술교육 정책 현장에 대한 감각과 철학이
경제학과에 가서 예술가가 잘 살수 있는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는 말이 가슴 뭉클하네요. 가슴의 열정을 묻히기 보다는 다른 속에서 발전 승화 시켜려는 그 마음이 문화예술의 발전으로 이끌어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좀더 예술을 사람간의 소통과 낮은단계로 폭넓게 나누는 공유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제 마인드를 심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