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예술을 매개로 인간이 자기 삶의 질문을 갖게 하는 것,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게 하는 것, 인문적 인간을 키워내는 것을 지향해왔다. 이런 정책 방향에 따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학생부터 농산어촌 마을의 어르신, 복지기관 이용자, 교정시설 수용자 등 삶의 가장 구체적인 현장에서 사람과 문화예술교육이 만나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다양한 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은 프로그램 너머의 관계였고, 관계를 통해 가능해진 변화였다. 2026년, 진흥원은 처음으로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의 전담기관이 되었다. 20여 년간 쌓아온 문화예술교육 정책 현장에 대한 감각과 철학이
티팟과 같은 사회적 기업이 있어서 마음이 흐믓합니다.^^
안녕하세요. 심보영선생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진담당자 최지윤입니다. 저도 조주연대표님 인터뷰에 함께 했었는데요 인터뷰 기사엔 다 실진 못했었지만, 정말 좋으신 말씀을 많이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에 뜻을 펼치고 계신 분들을 찾아 전국 곳곳을 찾아다닐 예정입니다. 선생님의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2009년 아르떼진의 기사를 엮어 만든 ‘2009 아르떼진’과 ‘해외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가다’ 책자를 선물로 보내드릴께요.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