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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정 2010년 09월 03일 at 3:55 PM

    아주 작고 사소한 듯 보이나 나의 감성을 탁하고 일깨워준 것들을 ‘내 마음 속 콩알탄’으로 명명하여 리스트를 적어왔었는데, 박웅현씨는 ‘폭탄’을 말씀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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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정 2010년 09월 03일 at 3:55 PM

    아주 작고 사소한 듯 보이나 나의 감성을 탁하고 일깨워준 것들을 ‘내 마음 속 콩알탄’으로 명명하여 리스트를 적어왔었는데, 박웅현씨는 ‘폭탄’을 말씀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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