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

때로 뾰족한 시각도 필요합니다_ 우리 삶과 문화예술교육을 둘러싼 이슈에 대한 의견과 관점을 나눕니다.

평범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어쩌면 ○○○일지도 몰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EBS는 창의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해 2017년 2월 MOU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창의적 교육 콘텐츠를 전달하는 영상물을 제작‧방영하여, 누구든지 쉽게 예술교육을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일반시민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공감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 아르떼365에서는 제작PD가 창의 문화예술교육을 방송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시도와 를 통해 일반 시청자들에게 던지고자 했던 문화예술교육적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들어보고자 한다. 올해 초 EBS에서 방송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창의예술 프로젝트-아이오프너>(4부작).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재기발랄한 창의력의 순간을 담은

예술로서의 기술, 기술로서의 예술

융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례 공유

그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에서는 정책사업과 다양한 방식의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변화하는 정책 방향이나,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은 물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심화 및 다각화에 관한 요구 등에 발맞추어 다양한 주제를 앞서 제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기 위하여 <콘텐츠 연구회>사업이 추진되었다. 예술강사, 전문가 및 연구자 등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분야별 관계자들을 연구진으로 발굴‧양성하고, 함께 자발적인 학습과 성장의 과정을 거치며 2017년의 연구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아르떼365]에서는 총 5개 유형(해외기관협력형, 융복합형, 문학기반 통합예술교육형, 매개자 역량강화 심화형, 공모형)으로 기획‧구성하여 추진되었던 <콘텐츠 연구회> 중 세가지 유형의 연구과정 및 주요결과를

예술기반 창의학습을 매개하는 ‘크리에이터 박스’

해외기관협력형 문화예술교육 사례 공유

그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에서는 정책사업과 다양한 방식의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변화하는 정책 방향이나,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은 물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심화 및 다각화에 관한 요구 등에 발맞추어 다양한 주제를 앞서 제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기 위하여 <콘텐츠 연구회>사업이 추진되었다. 예술강사, 전문가 및 연구자 등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분야별 관계자들을 연구진으로 발굴‧양성하고, 함께 자발적인 학습과 성장의 과정을 거치며 2017년의 연구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아르떼365]에서는 총 5개 유형(해외기관협력형, 융복합형, 문학기반 통합예술교육형, 매개자 역량강화 심화형, 공모형)으로 기획‧구성하여 추진되었던 <콘텐츠 연구회> 중 세가지 유형의 연구과정 및 주요결과를

“통합예술교육, 각 장르의 특성과 경계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문학기반 통합예술교육형 문화예술교육 사례 공유

그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에서는 정책사업과 다양한 방식의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변화하는 정책 방향이나,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은 물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심화 및 다각화에 관한 요구 등에 발맞추어 다양한 주제를 앞서 제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기 위하여 사업이 추진되었다. 예술강사, 전문가 및 연구자 등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분야별 관계자들을 연구진으로 발굴‧양성하고, 함께 자발적인 학습과 성장의 과정을 거치며 2017년의 연구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아르떼365]에서는 총 5개 유형(해외기관협력형, 융복합형, 문학기반 통합예술교육형, 매개자 역량강화 심화형, 공모형)으로 기획‧구성하여 추진되었던 중 세가지 유형의 연구과정 및 주요결과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함께하는 열정과 상상의 시간

평창 문화올림픽 ODA <아트드림캠프>

2월 9일,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평창과 강릉에서 다양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또 하나의 올림픽이 열렸다. [문화올림픽]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세계의 사람들을 참여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체험 활동을 의미” (IOC 가이드) 문화올림픽은 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새롭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평창 문화올림픽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화올림픽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을 열고, 동계스포츠가 존재하지 않았던 지역까지 동계

지구촌 축제를 향한 환대·응원·감동의 메시지

평창문화올림픽 <1학교 1국가 문화교류>

2월 9일,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평창과 강릉에서 다양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또 하나의 올림픽이 열렸다. [문화올림픽]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세계의 사람들을 참여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체험 활동을 의미” (IOC 가이드) 문화올림픽은 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새롭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평창 문화올림픽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화올림픽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을 열고, 동계스포츠가 존재하지 않았던 지역까지 동계

세대가 만나는 문화예술, 고령화 사회의 대안적 길을 찾다

전문가 좌담_고령 친화 사회를 향한 문화예술교육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이 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50대 이상을 대상으로한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이 실천과제 및 사업으로 제시되면서 노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하는 한국 사회에서 ‘나이듦’을 잘 해내기 위한 노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또한 더없이 커지고 있다. <노년과 문화예술교육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이에 대한 정책적 접근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했다. 그동안의 노인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노인 문화예술교육의 이슈와 쟁점은 무엇이며,

생생하고 혁신적인 문화예술교육 웹진으로의 도약

2017년 아르떼365 독자 설문조사 결과

아르떼365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보를 다루는 전문 웹진으로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중심으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지식 플랫폼으로 꾸려져 왔다. 2017년에는 현재와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는 ‘이슈’ 코너, 교육 현장의 생생한 기록과 진지한 의견을 담는 ‘현장’ 그리고 국내·외에서 정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아르떼리포트’, 교육에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까지 충실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그렇다면 독자들은 아르떼365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앞으로 더 나은 문화예술교육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독자 의견을 살피는 ‘2017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독자들의 가감없는 의견을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2017 독자 설문조사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의 의미와 시사점

2015년에 개정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6조 제1항에 따르면, 문화예술교육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2016년부터 관련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문화예술교육지원위원회 소위원회의 자문회의를 거쳐, 전국 17개 광역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추진하였다. 릴레이 지역 간담회는 교육진흥원과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지역센터)와 협력하여 지자체, 문화재단, 시도교육청, 지역 전문가 등 지역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1월 11일,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이 발표되었다. 이번 아르떼365에서는 세 분의 전문가가 말하는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에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문화예술교육

아르떼365가 바라본 2017년 문화예술교육은?

2017년 아르떼365 기사 돌아보기

2017년,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더하여 정권 교체로 새 국정과제가 발표되었고, 5대 국정목표 중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그리고 67번 실천과제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가 제시됨에 따라 문화예술교육 현장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에는 신임 원장이 취임하여, 그 동안의 성과와 성장통을 토대로 더 나은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아르떼365에서는 2017년을 장식했던 이슈, 현장, 아이디어, 아르떼 리포트, 뉴스를 구성해온 다양한 기사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2017년 아르떼 아카데미를 돌아보며

2017 상·하반기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 총평

아르떼365를 통해 개별 연수가 소개 된 적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아르떼 아카데미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기회는 많지 않았다. 2018년 연수 운영에 앞서 그간 운영된 아르떼 아카데미를 정리, 공유하고자 한다. 2017 아르떼 아카데미는 참여자들의 활동 기간을 고려하여 2017년 겨울(상반기)과 여름(하반기) 방학기간에 집중 개설되어 운영되었으며, 총 171개 과정, 3,970명의 연수생이 참여하였다. <2017 아르떼 아카데미 비전 및 추진 방향> 전년과 비교하여 가장 달라진 점은 ① 깊이 있는 예술 체험 중심의 내용 구성, ② 전문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설, ③ 참여 대상의 다양화라고 할 수 있다. 예술이

생생한 예술의 힘에 빠져 보라!

다시 기꺼이 눈 멀기

“<다시-눈먼-여름> : ‘눈먼’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것에 너무 반하거나 집착하여 맹목적으로 되는 것’이다. 무엇을 못 보게 되는 이유가 특정한 것에 대한 과도한 몰입이라는 ‘눈먼’의 부정적 함의는 어떤 것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거부함으로써 자신이 믿는 것에 오롯이 집중하는 긍정의 ‘눈먼’ 상태로 전환될 수 있다. ‘눈먼’으로 대변되는 저돌성과 몰입, 자기 확신은 예술행위의 특성이자 그것을 가능케 하는 필요조건이다. 예술에 대한 열망으로 오로지 그 세계만 보던 소싯적 ‘눈먼’ 시선은 어떻게 진화하여 지금·여기에서 작동하고 있는가? 우리는 예술가로서, 예술교육자로서, 혹은 교육자로서 지금 무엇에 눈먼 상태인가? 우리는 이제

숙의(熟議)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과제에 대하여(3)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토론회 ‘세번째,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새 정부의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세 차례에 걸쳐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아르떼365]에서는 총 3회에 걸쳐,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주요내용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① 1차 토론회: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방향과 전략 ② 2차 토론회: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③ 3차 토론회: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이유 국내 문화예술교육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정책적 추진력을 바탕으로 놀라운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 이는 지난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과이자,

숙의(熟議)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과제에 대하여(2)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토론회 ‘두번째,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새 정부의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세 차례에 걸쳐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아르떼365]에서는 총 3회에 걸쳐,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주요내용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① 1차 토론회: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방향과 전략 ② 2차 토론회: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③ 3차 토론회: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 지역화란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로 접어들었다. 문화예술정책에서도 지역 중심의 현장과 밀착된 정책실행이 강조되고 있다. 언젠가는 나아가야할 지향점이 아닌 이제는 가시화될 수 있는

숙의(熟議)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과제에 대하여(1)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토론회 ‘첫 번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방향과 전략’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새 정부의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렵하고자 세 차례에 걸쳐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아르떼365]에서는 총 3회에 걸쳐,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주요내용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① 1차 토론회: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방향과 전략 ② 2차 토론회: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③ 3차 토론회: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 새로운 문화예술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회가 새 정부 수립 후 문화예술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정책 관계자들도 세부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문화예술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새로운

개별화(personalized) 문화예술교육에 적용해볼만한 온라인 플랫폼 구성요소에 대한 탐색

왠지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이용하면 그게 뭐든 부담이 없고 효율적일 것 같다. 일단 PC와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다면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 시ㆍ공간적인 부담이 줄어드는 것 같다. 면대면으로 만나지 않아도 되니 관계에 대한 부담도 없다. 콘텐츠를 이용할 때에도 내 마음대로 컨트롤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내가 이용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와 연관된 콘텐츠들도 함께 이용하기 쉬워보인다.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따르는 장점을 열거하다보면 한 가지 공통적으로 엮이는 특성이 있다. 바로 개별화(個別化, personalization)이다. 어떠한 이용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