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우리 일상과 현장에 영감을 주는사례와 시도를 소개합니다.

예술교육의 기록. 1

문화예술교육 총서 발간

예술교육의 가치는 지속성이 더해질 때 빛을 발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의 학문적 접근 영역 확대와 지식공유를 위해 2006년부터 총서를 발간해왔다. 여기에는 국외 문화예술교육 관련한 우수 도서를 번역한 총서를 포함해 한국 문화예술교육의 이론과 철학, 사례를 담은 기획 총서가 있다

예술교육의 기록. 2

문화예술교육 총서 발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의 지식 확장과 공유를 위해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총서를 발간해왔다. 현재까지 발간된 총 14권의 총서에는 한국 문화예술교육의 이론과 철학, 사례를 담은 3권의 기획 총서와 해외 문화예술교육 관련 우수 도서를 번역한 11권의 총서가 있다. 지난주에는 20006년부터 2012년까지 발간된 문화예술교육 총서 9종을 소개한 바 있다.

노년 문화예술교육, 질적 성숙을 위하여

책으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2월 초 후배와 함께 『노년 예술 수업』이라는 책을 펴냈다. 수년 전부터 노년의 문화 내지는 노인으로 산다는 것에 관한 문화 다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책을 펴내게 된 것이다. 『노년 예술 수업』을 구상하게 된 가장 큰 문제의식은 우리나라 노년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는 노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자취[履歷]를 존중하며 멋진 노년의 양식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가 너무나 적다는 것이었다.

뉴미디어 시대, 매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뉴미디어와 문화예술교육

지난해 여름, 서울 한 모퉁이에서 기이한 학교가 열렸다. 이름도 독특한 ‘불확실한 학교’이다. “확실한 세계의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잠재력을 탐구하는 학교”라는 표제를 가진 이 학교는 어떠한 곳일까? 확실하다는 것과 불확실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확실한 세계의 언어는 무엇이며, 그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잠재력은 또 무엇일까? ‘불확실’과 ‘학교’라는 두 어휘가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파괴의 미학

던지고 터뜨려서 완성하는 예술 작품

던지고 터뜨려서 우연히 완성하는 예술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때로는 역설적이게도 파괴하는 행위로부터 예술작품이 창조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치유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부정적인 기운을 모두 담아 던지고, 터뜨리고, 밟아서 예술로 승화시켜보세요!

버리면 쓰레기, 아끼면 예술

페트병 예술놀이

음료를 마시고 남은 빈 페트병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디에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페트병, 이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에 버리지 말고 재사용해보세요. 때로는 버려진 재료들이 가장 위대한 창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페트병을 활용해서 나만의 창의적인 악기나 장난감을 만들고, 앞마당과 옥상에 아지트를 만들어 즐거운 예술놀이를 즐겨보세요.

질서와 구조, 차이를 인식하는 놀이 공간

상상력을 깨우는 공간

‘패턴인식’이 회자되고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의 딥러닝(Deep Learning)이 주목을 끌게 되면서부터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학습기술이다. 특히 사물이나 정보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여 예측하는 데 사용한다.

우리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마음이 담긴 크리스마스 예술놀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많은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분주히 준비합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날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나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파티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소중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담아 표현해보는 것도 크리스마스에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지역은 사람이다

책으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만사에 대해 그 고장의 신령에게 물어보라(Consult the genius of the place in all).” 영국 시인 알렉산더 포프(1688-1744)가 어느 시에서 표현한 말이다. 알렉산더 포프가 언급한 ‘신령’이라는 말은 이른바 주술성의 의미를 강조한 맥락이 아니라 지역의 자기 결정권을 강조하며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 언명으로 보아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