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이야기는 계속된다
심너울 작가
인공지능(AI) 시대가 왔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과학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가파르다. 우리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적응해야 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와 속도가 버겁기도 하고 잘 따라가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에 빠질 수 있다. 문학계에도 인공지능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이 창작의 영역에 발을 들였고 창작 활동을 돕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그에 따라 인공지능 윤리나 저작권문제 등 대비해야 할 일도 하나둘 생겼다. 그동안 문학은, 특히 과학소설(Science Fiction, 이하 ‘SF’)은 미래를 상상하고 보편적 삶에 화두를 던졌다. 이러한 화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