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

강원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

‘문화시대 예술도시, 강원도를 꿈꾸다.’



지난 5월 26일 춘천시문화재단 창작지원공간 회의실에서 강원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 라는 주제로 강원도 문화예술교육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발표자와 패널,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문화시대 예술도시를 위한 강원도 문화예술교육의 미래와 방향제시에 대한 내용이 오고 갔다. 문화시대 예술도시, 강원도를 꿈꾸는 그날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2011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주간 문화예술교육 천개의 시선, 천개의 삶 강원지역 프로젝트 Talking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 라는 주제로 5월 26일 춘천시 문화재단 창작지원공간 회의실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지역변화의 기대치를 높일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 내용을 가지고 각자 사례발표가 있었다. 문화프로덕션 도모 임순희 기획실장은 노인 자신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 노인들이 직접 연극 무대에 올랐던 실버연극프로젝트 <화려한 외출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발표를 하였다. 임순희 기획실장은 ‘단순공연제작이 아닌 노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제작, 무대 위에 배우가 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 사회 재참여 기회와 자신감 회복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프로젝트 였으며, 앞으로 낙후된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좀 더 넓게 영역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과제’라고 발전 방향을 제시 하였다.


공연창작집단 뛰다 김덕희 기획팀장은 강원도 화천에 터를 잡은 뛰다 공연단을 통하여 지역아동들을 위한 연극놀이, 예술전문가와 교육전문가 사이에서의 문화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한 방향제시의 어려움, 동시에 공공의 지원 없이도 지속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 될 수 있는 여건마련이 필요함을 제시 하였다.  또한 김덕희 기획팀장은 ‘예술적 마인드만으로는 실천이 어려운 교육적 성공적 성과물 제시를 위한 예술가와 교육가의 적절한 교수자 배출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감자꽃스튜디오 춘천낭만시장 김도희 현장매니저는 단순 주입식 교육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수혜자들이 직접 참여,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장상인을 위한 프로젝트 사례발표를 하였다. 김도희 매니저는 ‘시장 상인 어머니분들이 간단하게는 동아리 활동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라고 했다.


이 날 패널로 참석한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는 문화예술가가 교육전문가일수는 없음을 이야기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방향을 이야기 하였다. 심오섭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실장은 ‘문화예술교육의 편차를 줄이고, 문화예술에 소외된 이들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함을 이야기 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강원도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방향의 제시도 있었으며, 반드시 교육만이 문화예술을 활성화 하는 방법이 아니듯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 저변 확대에 기대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오고 갔다.


참석자 최주희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직원은 앞으로 이런 토론회가 다양하게 자주 개최되어 많은 전문가, 현장가들이 토론하며 지역 발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대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얻어가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토론회에는 강원도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한 새로운 방향제시의 필요성, 문제점 극복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으며, 해결책으로는 문화예술교육전문가 양성, 지역네트워크 조성을 통한 지역의 문화예술의 활성화 기대에 대한 방법 등이 제시 되었다.


보다 더 넓은 영역을 섭렵하고, 이끌어 가길 기대하며 앞으로 문화시대 예술도시를 이어갈 문화예술 강원을 꿈꾸는 자리가 되었다.

 

 


글.사진: 아르떼진 강원 통신원 박미애 treasure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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