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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흥 2011년 03월 30일 at 2:33 PM

    아름다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시는 과장님~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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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2011년 03월 30일 at 2:41 PM

    ‘소리 자체의 훌륭함보다는 그 안에 있는 배려와 진심과 열심 때문이다’란 조재철과장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문화를 통해 소통하기를 원하시는 모습이 지금의 한국 문화 홍보의 ‘다리’가 되어주신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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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선 2011년 03월 30일 at 8:11 PM

    엘 시스테마가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길 기대합니다. 조재철님이 있기에 우린 행복합니다. 베네수엘라처럼 문화가 척박한 곳에도 그 가 있기에.. 우리나라의 갈등해소에 기여할 문화와 소통의 중심에 그가 있기에.. 세상의 어두운 곳이나 밝은 곳에 한국인의 빛을 가져다 주는 그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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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연 2011년 03월 31일 at 5:20 PM

    조재철님께서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쏟아부었기에 우리나라 문화예술이 존재하고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베네수엘라의 감동을 우리나라에서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한국형 엘 시스테마가 하루 속히 발전할 수 있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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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외숙 2011년 03월 31일 at 5:54 PM

    “아름다운 것이 세상을 구한다”는 조재철 과장님의 말씀…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두아이의 엄마로서 엘 시스테마 같은 좋은 음악프로그램이 생긴다니 적극 환영합니다.
    장편소설 < 다리> 팬이며, 인간적이고 소탈한 외교관 소설가 조재철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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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2011년 03월 31일 at 7:50 PM

    진심과 열심이 담긴 연주라면 누구에게나 가슴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한국 엘 시스테마’의 열정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조재철 과장님의 한국 문화에 대한 열정에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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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정 2011년 04월 02일 at 11:13 AM

    정신과 육체를 연결해주는 다리는 조재철 과장님의 소설 다리를 연상했습니다 화합과 협조를 통해 배려와 진심과 최선을다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 멋있네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의 열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 이장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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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홍 2011년 04월 03일 at 2:45 AM

    20여년간 전통음악을 해온 당사자로써 한국형 “엘 시스테마” 꼭 필요하고 기대됩니다.특히 조재철과장님의 진정성 듬북 담긴 예술사랑, 인간사랑 속에 피어나는 또하나의 희망이라 생각됩니다,,엘 시스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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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수연 2011년 04월 06일 at 11:34 PM

    먹먹한 가슴을 항상 눈망울에 담고 계시듯 문화의 열정으로 풀어내시는 조용한 저력이 느껴집니다.소설’다리’에서 전해주신 잔잔한 카타르시스를 또다른 다리로 이어가시나 봅니다. 조재철님의 깊은 마음에 존경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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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흥 2011년 03월 30일 at 2:33 PM

    아름다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시는 과장님~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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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2011년 03월 30일 at 2:41 PM

    ‘소리 자체의 훌륭함보다는 그 안에 있는 배려와 진심과 열심 때문이다’란 조재철과장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문화를 통해 소통하기를 원하시는 모습이 지금의 한국 문화 홍보의 ‘다리’가 되어주신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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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선 2011년 03월 30일 at 8:11 PM

    엘 시스테마가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길 기대합니다. 조재철님이 있기에 우린 행복합니다. 베네수엘라처럼 문화가 척박한 곳에도 그 가 있기에.. 우리나라의 갈등해소에 기여할 문화와 소통의 중심에 그가 있기에.. 세상의 어두운 곳이나 밝은 곳에 한국인의 빛을 가져다 주는 그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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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연 2011년 03월 31일 at 5:20 PM

    조재철님께서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쏟아부었기에 우리나라 문화예술이 존재하고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베네수엘라의 감동을 우리나라에서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한국형 엘 시스테마가 하루 속히 발전할 수 있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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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외숙 2011년 03월 31일 at 5:54 PM

    “아름다운 것이 세상을 구한다”는 조재철 과장님의 말씀…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두아이의 엄마로서 엘 시스테마 같은 좋은 음악프로그램이 생긴다니 적극 환영합니다.
    장편소설 < 다리> 팬이며, 인간적이고 소탈한 외교관 소설가 조재철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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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2011년 03월 31일 at 7:50 PM

    진심과 열심이 담긴 연주라면 누구에게나 가슴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한국 엘 시스테마’의 열정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조재철 과장님의 한국 문화에 대한 열정에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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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정 2011년 04월 02일 at 11:13 AM

    정신과 육체를 연결해주는 다리는 조재철 과장님의 소설 다리를 연상했습니다 화합과 협조를 통해 배려와 진심과 최선을다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 멋있네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의 열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 이장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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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홍 2011년 04월 03일 at 2:45 AM

    20여년간 전통음악을 해온 당사자로써 한국형 “엘 시스테마” 꼭 필요하고 기대됩니다.특히 조재철과장님의 진정성 듬북 담긴 예술사랑, 인간사랑 속에 피어나는 또하나의 희망이라 생각됩니다,,엘 시스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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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수연 2011년 04월 06일 at 11:34 PM

    먹먹한 가슴을 항상 눈망울에 담고 계시듯 문화의 열정으로 풀어내시는 조용한 저력이 느껴집니다.소설’다리’에서 전해주신 잔잔한 카타르시스를 또다른 다리로 이어가시나 봅니다. 조재철님의 깊은 마음에 존경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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