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버스에서 바라본 일상의 한조각을 말하다
<thinking bus>와 <파노라마>
버스를 타고 다닐 때마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고, 또 어떤 일상과 마주하고 있을까요? 이제는 스마트폰을 보느라 소홀히 하는 주변 경관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묻는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버스로 소소한 일상과 문화를 만나는 <thinking bus>프로젝트와 버스를 타고 여행하며 창밖의 건축을 이야기하는 입니다. 오늘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버스와 일상을 바라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thinking bus>의 이혜림님, 이예연님과 의 이창원님에게 들어보려고 합니다. 독립잡지 (좌)Thinking Bus와 (우)파노라마 Q.<thinking bus>와 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thinking bus: 저희 Thinking Bus 팀은 이혜림,